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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세월호 선체(좌현) 앞부분이 잠수함에 충돌하였다는 명백한 증거>
1. 파손(scratch) 부위가 앞쪽 부분(사진상의 오른쪽)에서 현저하게 뚜렷이 나타나 있고 뒤로 가면서 희미하다. 이는 잠수함의 둥근 앞 부분이 밀면서 빗겨 나간 현상과 일치한다.(만약에 충돌 물체가 모가 난 형태였다면 콱 박히는 현상이 발생함)
2. 세월호는 이미 선령(배의 수명)이 초과한 배로써 이미 녹슬어 있던 부분을 갈아내고 퍼티(빠다)를 발라 보수하고 그 위에 하도칠(프라이머) 1번, 그 위에 상도칠(일반 우레탄) 1번씩 만을 도색한 상태(해상용 페인트는 쓰지 않았다)였기 때문에 잠수함의 둥근 앞 부분이 밀면서 빗겨 나가면서 위 사진과 같이 파손 부위를 남겼다. 자세히 보면 붉은색의 빠다로 보수한 부분이 군데군데 드러나 있다,
3. 여기서 가장 중요한 팩트(사실)는 바로 파손 부위 앞쪽에 휘어지게 보이는 갈색의 파손 부위의 색깔이다. 이 갈색의 페인트가 잠수함에 쓰이는 특수 전자기파 차폐도료인 것인다. 이것은 방음타일(Acoustic Tiles)을 장착하지 않은 최신형의 잠수함이 아니었었다는 것을 반증해 주기도 한다.
잠수함과의 충돌이 일어났었습니다. 그리고 또 있습니다.
출처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032184&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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