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링크할 건 없고

2001년 김태균 2006년 류현진

1996년 신인왕은 박재홍이지만 이영우 송지만이 나타났다는거..!!

대충 네이버에 이런 뉴스 기사가 떴다.

난 그 기사를 본 후 대전연고의 빙그레-한화 나는 5년주기설에 대해서 몇가지 조사해보았다

그 이유는 뭔가 내 느낌에 그래!! 때가왔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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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고를 가진 프로야구팀




1982년 프로야구출범 이후 대전연고의 프로구단은 1982~84 OB베어스 1986~1993빙그레이글스
1994~현재 한화이글스



우리의 기억 속에 잊혀진 OB베어스.. 배신자 베어스는 쓰지않도록한다..



그들의 5년 주기 역사를 알아보자 5년 주기 역사의 시작



- 빙그레 이글스 창단 - 이것 부터가 진정한 대전연고 이글스의 시작이라고 난 본다. 베어스즐즐

1986년 이상군. 한희민 두 국가대표 투수의 시작.


1991년 장종훈은 한국프로야구 최초로 30홈런을 돌파 타격4관왕의 자리에 오르면서 부터 시작된다.


1996년 구대성의 투수 트리플크라운 평균자책점, 구원, 승률, 다승 1위 4관왕의 자리에 오른다..


2001년 김태균의 한화신인최초 20홈런 0.335의 타율 ops 1.085를 기록 신인왕의 자리에 오른다


2006년 류현진 15년 만에 트리플 크라운(다승, 평균자책, 탈삼진)달성
한국 프로 야구 최초 신인왕, MVP 동시 수상의 자리에 오른다






1991년 한국시리즈 진출

1996년 포스트시즌 진출

2001년 포스트시즌 진출

2006년 한국시리즈 진출



으악 소름!!!!!!!!!!!!!!!!!!

팀의 슈퍼스타들이 탄생하고 최고의 성적을 거둔시기에 ~~~~~~~~~~~~~~~~~~~~~

흠 .. 당연한건가.....?에고ㅋㅋㅋㅋㅋ


이렇게 만들어지는 한화의 미친성적 5년주기설

2011년 그 누가 만들 것인가 -_-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