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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말에 각 주요 공무원들의 심정은 다 다를수 밖에 없다.
대선후보 누가 자신에게 유리할까 계산해서
한번쯤 pc방에서 추천/반대 안해본 사람 거의 없을껄?
진급을 못해서 불만인 공무원과 승승장구한 공무원이
선호하는 후보도 각각 다를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건 임기말에 선임자의 지시 잘 안따르는게 특징이다.
왜냐 누가 될지 모르는데 누구의 지시를 따르겠나?
설사 그런 지시를 내려도 본인이 꺼꾸러 해버리는게 임기 말의 특징일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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