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sewol_34248
    작성자 : 잠못자
    추천 : 15
    조회수 : 546
    IP : 14.33.***.180
    댓글 : 16개
    등록시간 : 2014/08/18 01:47:19
    http://todayhumor.com/?sewol_34248 모바일
    민변이 제기한 세월호 참사 89개 의혹

    01.jpg
    KakaoTalk_20140817_212835339.jpg
    KakaoTalk_20140817_212837040.jpg
    KakaoTalk_20140817_212839270.jpg
    KakaoTalk_20140817_212840266.jpg
    KakaoTalk_20140817_212841723.jpg
    KakaoTalk_20140817_212842339.jpg



     우리 가족이 정치-종교적으로 같은 견해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참 편하다. 그리고 그게 부모에게서 자식에게로 전해진 생각 자체가 아니라, 물려받은 기질에 의한 것이라는 점이 기쁘다. 우리가족은 각자 나름의 합리적인 사고를 통해 내린 결론이 같았기 때문에 같은 견해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우리 아버지는 그래도...’라는 말을 제일 싫어하신다고 했다. 아니면 아닌 거지 그래도가 어디 있냐면서. 내가 어느 뮤지컬 작품을 좋아하는 데에도 이유를 찾으셨다. 전해주는 기술은 좀 투박했지만, 어찌어찌 그런 기질이 내 것이 되고 나니 그제야 그간 우리 부모님이 해온 노력이 보였다. 상식에 기반을 둔 합리적인 사고방식은 내가 후천적으로 물려받은 것 중 가장 자랑스러운 것이다.

     

     그러나 이면에는 나는 행동하지 않는다는 부끄러움이 있다. 내 일신을 보전하기 바빠서, 정확히 알지 못해서 라고 변명 해봐도 행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솔직히 말해 빠른 시일 내에 개선이 될 것 같지도 않다. ‘나이가 어려서라는 변명은 유효기간이 지난 지 좀 되었다. 더구나 예술을 하겠다는 입장에서 사회문제에 이렇게나 무지한 것은 문제가 있음을 자인한다. 그러나 우리 아버지는 다르다. 우리 아버지는 그냥 우리아빠에서 나 스스로는 실현 불가능한 이상적인 롤 모델로, 다시 인생의 친구에서 이제는 존경하는 예술인으로 변모해왔다.

     

     세월호 참사에 관한 문제에 있어서는 여러 가지 이견이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그 이견들 사이 합리적이지 못한 부분이 있어 굉장히 불편하다. 그 불편은 세월호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정치란 늘 대립하기 마련이다. 대립하여 결론을 찾기 위한 행위가 정치이니까. 서로 다른 의견의 대립 속에서 모두가 만족할 것을 찾아내기 위한 노력이 바로 정치가 아닌가. 그 자체만 놓고 보면 대립은 피곤하고 시끄러운 것이 아니라 상당한 가치를 지닌 것이다. 문제는 이런 이상이 아니라 현실에 있다. [현실사회의 어른]들은 문제해결이 아니라 득세를 위해 대립한다. , 내용이 아니라 세력이 대립한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어른들에게는 [어떤 의견]인지가 아니라 [누구의 의견]인지가 중요하다. 내 적의 의견이라면 잘못되었다고 주장해야하며, 반박할 수 없을 만큼 당연한 의견이라면 논점을 흐려야만 한다. 옳은 결정을 내리기 위한 일에는 관심이 없고 우리가 상대방보다 더 득세해야 한다. 그래야 내가 원하는 다른 일들을 결정하기가 수월하니까. 좀 더 파고들면 이런 현실세계에서 [누구]의 의견인지는 그 주장의 진정성을 파악하는 근거가 되기도 한다. 그 의견을 내는 세력이 원하는 것이 정말 그 주장 자체인지 아니면 [득세]인지는 주장의 시기를 고려하여 조금만 상식적으로 따져보면 대강 파악할 수 있다. 여러 가지 변수가 있을 수도 있지만 상식은 대개 틀리지 않는다. 그런 것을 상식이라고 부르는 거니까.

     

     세월호 참사에 관련해서 유가족들이 요구하는 내용은 지극히 상식적이다. 그 의혹들 역시 명백히 해소되어야 마땅한 내용이다. 나는 이 상식적인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유가 바로 그 세력다툼에 있다고 본다. 직접 잘못되거나 적절하지 못한 일을 한 사람들이 애써 외면하는 데에는 오히려 이의가 없다.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처벌받는 것은 그들의 신념에서 벗어난 행위이니까. 잘못을 숨기려는 노력을 비난할 게 아니라 잘못하지 않은 사람들이 잡아 벌하면 될 일이다. 그런데 그 잘못한 사람들이 빠져나가면 그들이 포함된 세력에 문제가 생긴다. 세력이 약해지고, 주장을 관철시킬 수 없다. 결국 세력 간의 힘겨루기에 의해 상식이 무시당하는 것이다. -, 혹은 보수-진보의 대결이 아니라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이라는 말은 여기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세월호 유가족이나 그들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마르크스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음에도 종북좌빨세력(사회주의-종북으로 이어지는 고리도 어이가 없다. 북한은 사회주의국가가 아니라 독재괴뢰국가다. 올바른 사회주의사상을 가진 자라면 오히려 [종북]일 수 없다)’으로 몰리는 것 역시 이런 상황에서 나온 결과라고 본다.

       

     

     공중에 떠다니는 생각을 조금이나마 정리하기 위해 써 보았다. 아버지가 보낸 작품사진을 받고, 뭔가 개운치 않은 문제라고 생각되는 한 부분을 짚어 써 보았지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문제일지는 감도 잘 잡히지 않는다. ‘상식이라는 단 한 단어에서 출발하여 뭔가 결론을 내리기에는 나의 한계가 느껴진다.




    1. 대통령에게 보고가 지연된 이유는? 

    2. 대통령에게 최초로 보고된 '10시 안보실장 서면보고'는 어떤 내용이었나? 

    3. 사고 발생 직후 대면보고와 대통령 주재회의가 이뤄지지 않은 이유는? 

    4. 사고 초기 청와대가 자신의 역할을 신속하게 수행하지 못하게 된 책임의 소재는? 

    5. 10시 15분에 이뤄진 대통령 지시사항이 10시 중대본 상황보고서에 기재된 경위는?

    6. 박 대통령이 10시 30분에 해경청장에게 전화한 내용이 같은 시각 청와대 브리핑에서 언급된 경위는? 

    7.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해경청장에게 실제로 전화를 했나? 

    8. 박 대통령이 사고 초기에 실제로 해경청장과 통화했는가? 

    9. 사고 발생 후 중대본을 방문하기까지 대통령은 어디서 무엇을 했는가? 

    10. 오전 10시 15분, 세월호 모든 입구와 갑판이 침수된 상황에서 대통령이 선내 객실을 확인하라는 등의 부적절한 지시를 내리게 된 원인은? 

    11. 오전 10시 30분, 박 대통령이 대테러작전이 주요 임무인 해경특공대를 투입하라고 말하는 등 적합한 인력투입 지시가 이뤄지지 않은 원인은? 

    12. 박 대통령이 중대본을 방문하기 전까지 받은 24번의 보고 내용은? 

    13. 구조작업이 한창일 때 청와대가 현장 영상부터 띄우라고 지시한 이유는? 

    14. 청와대 관계자가 해경 3009함에 무리한 상황보고 요구하면서 구조활동을 방해한 경위는? 

    15. 청와대가 언론기관에 사실상 압력을 행사한 문제의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 

    16. 청와대가 언론에 사실상 개입한 게 세월호 침몰 사고 수습과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 

    17. 범대본이 구성되는 과정에서 드러난 지휘 체계의 혼란은 누구의 책임인가? 

    18. 진도 VTS 기록 편집·조작 의혹의 진실은? 

    19. 해경 관할 VTS 관제사 자격 미달 및 부실 근무 논란의 정책적·제도적 문제는? 

    20. 해경 123정이 선원부터 먼저 구조하게 된 경위는? 

    21. 목포 해경이 선내진입과 퇴선지시와 관련해 123정에 내린 구체적인 명령은? 

    22. 해경 123정은 실제로 퇴선방송을 했나? 

    23. 선원들을 우선 구조할 당시, 선원이 지닌 무전기로 배 안에 남은 승무원들에게 퇴선명령을 내렸나? 

    24. 에어포켓 존재를 전제로 한 구조작업이 이뤄진 배경의 진위는? 

    25. 에어포켓 존재가 과학적으로 가능했나? 

    26. 선내 공기 주입 시도가 실종자 구조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 

    27. 해경의 사고 초기 구조 방식이 생존자 구조에 효과적이고 적절한 조치였는가? 

    28. 해경의 시신 인양 과정에서 불거진 거짓 모의 의혹의 진실은? 

    29. 수사 초기 선장과 선원들의 행적은? 

    30. 선장과 선원 구속 전에 이들과 접촉한 사람은 누구인가? 

    31. 사고 당시 이준석 선장이 음주 상태였다는 의혹의 진실은? 

    32. 선장 및 선원 초기 수사가 지연된 원인은? 

    33. 재난 분야 경험이 없는 인사들로 해경이 구성된 근본 원인은? 

    34. 재난구조 분야의 민영화로 인해 해경의 구조 작업이 지연된 건 아닌가? 

    35. 해경이 대형 수난 구조를 위한 대비를 제대로 하고 있었나? 

    36. 대형 해난 사고 발생을 대비해 해경 상활실의 근무지침이 마련돼 있나? 

    37. 사고 당일 해경 상황실이 제대로 구조를 할 수 있는 상황이었나? 

    38. 해경이 민간 잠수사를 통제해 신속한 구조작업이 지연됐다는 의혹의 진실은? 

    39. 언딘-해경-해양구조협회 유착 의혹의 진실은? 

    40. 해경이 사고 초기 구조작업 당시 민간 구난업체를 끌어들인 이유는? 

    41. 해경이 운항관리규정 승인과 작업과 운항관리자 감독 의무를 소홀히 하는 게 관행으로 자리 잡게 된 원인은? 

    42. 해양공무원-해운업체-국회의원 유착관계 의혹의 진실은? 

    43. 세월호가 오전 8시 48분 이전에 정지해 있는 것을 목격했다는 현지 어민들의 증언은 진실인가? 

    44. 세월호 승객 중 8시 48분 이전에 사고 징후를 인식한 사람은 더 없나? 

    45. 사고 지점 및 원인을 두고 선원끼리 증언이 엇갈리는 이유는? 

    46. 사고 전에 이준석 선장이 오하마나호 선장, 청해진해운 물류팀 과장과 통화했나? 

    47. 세월호의 AIS 항적 기록 중 30초 이상 누락된 부분이 43군데나 되는 이유는? 

    48. 세월호 항적 기록을 복원하는 시간이 오래 걸린 이유는? 

    49. AIS 신호의 송신 기록과 수신 기록의 시간 격차가 신호마다 다른 이유는? 

    50. 선박해양플랜트 연구소가 세월호 사고를 가상 실험(시뮬레이션)한 결과를 국회에 제출하지 않는 이유는? 

    51. 세월호의 화물 과적 수준은 어느 정도였나? 

    52. AIS 항적기록 등과 선원의 진실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나? 

    53. 사고 당시 조타수의 행동을 두고 선원들끼리 진술이 엇갈리는 이유는? 

    54. 제주 VTS 21번 채널이 녹음되지 않은 이유는? 

    55. 21번 같은 예비용 채널이 녹음이 되지 않도록 제주 VTS 녹음시스템이 구성돼 있나? 

    56. 해운조합의 운항관리자 부족으로 현장 안전관리가 소홀히 이뤄진 것 아닌가? 

    57. 해운조합의 감독 기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의 진실은? 

    58. 선주협회 정치권 로비 의혹의 진실은? 

    59. 해수부 공무원 관리·감독 태만 지적의 진실은? 

    60. 민영화 등 규제완화 정책이 '해피아' 문제에 영향을 미쳤나? 

    61. 안행부장관이 세월호 사고 보고를 받고도 사고 대응과 구조 지휘에 곧바로 착수하지 않은 배경은? 

    62. 안행부 장관이 사고 수습을 위해 헬기에 탑승한 오전 11시 58분 전까지 사고 관련 추가 보고가 이뤄졌는가? 

    63. 안행부장관이 중대본 본부장으로서 직무를 방기했나? 

    64. 해경과 해수부가 오후 1시 상황보고 당시 구조자 숫자를 잘못 파악한 경위는? 

    65. 중대본이 구조자 숫자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문제가 사고 대응에 미친 영향은? 

    66. 구조적 한계를 지닌 중대본이 출범하게 된 배경은? 

    67. 재난 대응 전문성이 부족한 인사들로 중대본이 구성된 이유는? 

    68. 컨트롤타워를 규정하는 조항과 관련해 중대본과 청와대 국가안보실의 법률 또는 실무매뉴얼이 서로 상충하는 이유는? 

    69. 중대본과 해경 등은 무슨 법률을 근거로 사고를 지휘하고 조사했는가? 

    70. 세월호 사고 직후 해군 투입이 즉각 이뤄지지 않은 이유는? 

    71. 1시간 이내에 출동하는 게 불가능한 해난구조대(SSU) 대원들을 투입하게 된 경위는? 

    72. 해난구조대가 재난구조 현장으로 신속 출동하기 위한 훈련이 이뤄져 왔나? 

    73. '1시간 이내에 출동한다'는 해난구조대 규정은 적절한가? 

    74. 해난구조대는 왜 인명구조를 위한 잠수장비 없이 출동했나? 

    75. 해난구조대가 출동 훈련 규정에 따라 제대로 움직였나? 

    76. 구조를 위한 링스헬기 투입이 늦어진 이유는? 

    77. 해상 재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해군과 해경의 합동훈련이 이뤄졌나? 

    78. 공기주머니(리프트백) 투입 이유는? 

    79. 공기주머니가 제 구실을 하지 못한 원인은? 

    80. 세월호 침몰사고에서 공기주머니 이용에 실패하게 된 배경은? 

    81. 통영함이 구조작업에 투입되지 못한 이유는? 

    82. 해군이 미 해군의 지원을 거부한 이유는? 

    83. '전원구조' 오보를 낸 MBC가 내부절차를 어겼다는 의혹의 진실은? 

    84. MBC가 국정조사에 불참한 이유는? 

    85. '전원구조' 오해가 단원고 출동 경찰관에서 비롯됐다는 의혹의 진실은? 

    86. 해경과 경찰관 무전 내용에서 '전원구조' 표현이 등장한 이유는? 

    87. '전원구조' 오해 당시 경찰과 단원고간의 통화 내용은? 

    88. 사고 발생 시각으로 추정되는 오전 8시 50분 전에 이상 징후가 있었나? 

    89. 현재 추정되는 사고시점보다 이른 시기에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의 진실은?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08/18 02:02:01  211.229.***.179  막시버무스  545743
    [2] 2014/08/18 02:06:40  110.70.***.40  키무여명  370443
    [3] 2014/08/18 02:17:24  222.237.***.156  ehfdkdhk  542272
    [4] 2014/08/18 02:22:05  203.226.***.14  만성피로증  263544
    [5] 2014/08/18 02:42:12  115.90.***.91  밉상곰탱이  109403
    [6] 2014/08/18 02:42:30  218.39.***.196  zZ  498995
    [7] 2014/08/18 03:00:13  112.156.***.166  nana0524  358838
    [8] 2014/08/18 03:07:45  90.4.***.31  치킨족발보쌈  530326
    [9] 2014/08/18 04:04:49  84.160.***.149  sedase  441195
    [10] 2014/08/18 04:10:41  118.36.***.247  여우곡절  543251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9483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념 사진전 개최 라이온맨킹 24/11/29 15:12 197 1
    59482
    "이태원 참사를 세월호 분위기로" 북한 지령받은 민노총 간부 라이온맨킹 24/11/26 13:27 336 1
    59481
    세월호 희생자 추모 ‘노랑드레 언덕’ 강화도로 이전 라이온맨킹 24/11/21 14:15 361 4
    59480
    박장범 '우병우 세월호 수사 압력 특종 불방'에 "미안하게 생각" 라이온맨킹 24/11/19 09:53 483 0
    59479
    "절망 말고 아이들 찾고, 다시 시작해 나가자" 세월호 가족들을... [1] 라이온맨킹 24/11/13 12:58 654 5
    59478
    세월호 잠수사는 그날 왜 바다로 향했나 라이온맨킹 24/11/12 15:53 703 9
    59477
    '세월호 민간 잠수사' 한재명씨 타계…잠수병 겪다 타국서 산재 라이온맨킹 24/11/04 09:16 929 7
    59476
    전주 세월호분향소 천막에 불 지른 60대 징역 1년 [1] 라이온맨킹 24/10/21 10:28 1209 5
    59474
    'KBS 세월호 다큐 불방' 밤샘 질의…제작본부장은 "아이씨" 라이온맨킹 24/10/15 10:28 1266 2
    59472
    애틀랜타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 기념 벤치 제막식 열려 정상추 24/10/07 14:19 1286 2
    59471
    대구경북 분명히 바뀌고 있습니다 사나이직각 24/10/04 15:04 1205 0
    59470
    '세월호 추모 때 보수단체 소동' MBC 보도에 '권고' 라이온맨킹 24/10/02 15:32 1390 2
    59469
    사라질 위기 몰린 ‘세월호 기억공간’ 라이온맨킹 24/09/23 09:39 1470 8
    59468
    '세월호 보고시간 조작 무죄' 김기춘, 700만원대 형사보상 [1] 라이온맨킹 24/09/12 09:36 1652 1
    59467
    의사 증원 2000명 근거 찾은듯 [3] 사나이직각 24/09/04 08:55 1964 6
    59465
    세월호 참사 ‘정부 책임’은 쏙 빼놓은 한국학력평가원 역사교과서 라이온맨킹 24/09/02 09:41 1674 4
    59464
    김문수, 세월호 "죽음의 굿판" 발언 사과 거부…"잘못 운영되고 있어" 라이온맨킹 24/08/26 20:48 1701 0
    59463
    광주 푸른길에 세월호·이태원 참사 추모 조형물 설치 [2] 라이온맨킹 24/08/23 09:37 1813 9
    59462
    세월호 다큐영화 '바람의 세월', 대구에서도 상영회 라이온맨킹 24/08/22 17:03 1771 0
    59461
    '세월호 침몰 원인: 시민과 함께 밝히는 진실' 간담회 열려 라이온맨킹 24/08/21 06:47 1778 1
    59460
    방심위, '보수단체 세월호 기억식 소동' MBC 보도 의견진술 라이온맨킹 24/08/20 12:34 1813 1
    59459
    세월호 유족들 “김문수, 참사 혐오·모독 사과하고 사퇴해야” 라이온맨킹 24/08/16 16:15 1941 5
    59458
    [단독]김문수, 세월호 기억공간에 “붉은 유산···재미 봤으면 치워라” [14] 라이온맨킹 24/08/14 17:35 1988 10
    59457
    4·16생명안전교육원, 세월호 탐방 등 '기억동행 캠프' 개최 라이온맨킹 24/08/06 11:04 2025 1
    59456
    KBS, 세월호 리본 지우고 경위서까지 "자살골에 직원들 황당" [2] 라이온맨킹 24/07/29 11:06 2384 7
    59455
    ‘세월호 리본’을 왜…KBS, 기자 노트북 모자이크로 가려 [1] 라이온맨킹 24/07/27 06:42 2260 5
    59454
    “10년째 트라우마”…세월호 생존자 국가배상 소송 ‘각하’ 라이온맨킹 24/07/26 07:13 2190 3
    59453
    세월호 전원구조 오보 관련 사과 요청에...이진숙 후보자 "할 수 없다" [1] 라이온맨킹 24/07/24 16:41 2430 4
    59452
    4·16재단,세월호참사10주기 맞아 '제2회 안전문화 창작곡 공모전 개최 라이온맨킹 24/07/22 09:16 2146 2
    59451
    "세월호 수색 헬기 추락사고 아시나요" 쓸쓸한 10주기 추모식 라이온맨킹 24/07/18 09:38 2358 7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