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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아이 코치는 삼성의 정규시즌 우승 확정 직후 류중일 감독에게 자신의 의사를 전했다. 지난달 말 광주 원정 때는 선 감독을 찾아가 감사의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시즌 중반부터 3년간 불어난 짐을 차근차근 정리하며 마음의 준비도 마쳤다. 물론 푸른 유니폼을 입고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는 소임을 다할 생각이다. “한국시리즈까지 저는 삼성 코치입니다. 웃으면서 떠날 수 있도록 팀의 통합우승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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