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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34016
    작성자 : 7418523
    추천 : 7/27
    조회수 : 862
    IP : 61.77.***.152
    댓글 : 16개
    등록시간 : 2007/10/03 14:26:10
    http://todayhumor.com/?sisa_34016 모바일
    신경정신·심리학자가 본 盧대통령 ‘말 스타일’
    “발달론적으로 보면 미성숙 단계” 
     
    (::신경정신·심리학자가 본 盧대통령 ‘말 스타일’::) 노무현 대통령의 거친 ‘말 스타일’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노 대통령을 잘 아는 정치인들은 이를 ‘고집’이라고 분석하고 있지만 의학계, 특히 신경정신의학에서는 이를 ‘발달론적 미성 숙’ 때문이라는 진단을 내놓는 학자도 있다.

    열린우리당 중진의원은 하나의 일화를 들려줬다. “노 대통령이 취임 이후 국회에서 첫 연설을 할 때였다. 원고대로만 읽으시라 고 다른 이야기 하면 안 된다고 신신당부를 했다. 노 대통령이 ‘알겠다’고 하더라. 그런데 연설 막판에 원고에 없는 내용을 말했다. 그것만 아니었으면 훌륭한 연설이었다. 노 대통령 얘기 를나중에 들어보니 연설을 하려고 하는데 내 얼굴이 보여 눈을 질 끈 감고 해버렸다고 말하더라.” 노 대통령의 고집이 읽히는 대 목이다.

    또 다른 의원은 “노 대통령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못 참는다.

    그러니 대통령의 말에 권위가 없다. 대통령은 마지막에 말을 해 야 한다. 그러나 노 대통령은 먼저 이야기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노 대통령에게 말을 아끼라고 진언하면 노 대통령은 ‘그건 권위주의적인 시대의 이야기다. 대통령도 이제는 하고 싶 은이야기를 하면서 토론해야 한다’고 강조한다”고 전했다.

    다른 사례도 있다. 12월초쯤 노 대통령의 해외순방을 앞두고 열 린우리당 중진의원 몇명이 청와대에 들어가려고 했다. 한 의원은 “당시 모 의원이 ‘노 대통령이 외국에 나가 무슨 말을 할지 모른다. 그래서 청와대에 들어가서 노 대통령에게 자제를 당부해 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래서 여러명이 그렇게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계획 이 알려졌고 이들은 청와대행을 포기했다. 하지만 이들의 걱정은 기우가 아니었다. 이들의 예상대로 노 대통령은 출국 다음날 청 와대 인터넷 홈페이지인 ‘청와대 브리핑’에 글을 올려 열린우 리당 지도부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노 대통령이 특유의 거친 표 현을 구사하는 배경을 짐작케 하는 노 대통령 회고도 있다.

    노 대통령은 2002년 8월 사석에서 “나는 욕설이 체질화된 사람 이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막노동판에 있었는데 그때 배운 게 욕 이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욕이었다”고 밝힌 적이 있다. 이와 관 련, 신의진 연세의대 신경정신과 교수는 5일 노 대통령의 언어학 을 분석하면서 “마치 파자마 차림으로 공개석상에 나오는 것 같 다”고 비유했다.

    신 교수는 “노 대통령의 말 스타일은 허위와 가식이 없는 것과 는 구분되어야 한다”면서 “발달론적으로 보면 미성숙 내지는 지도자로서 훈련되어야 할 과정을 거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 다. 그는 또 “노 대통령은 절차적 예의를 무시하면서 자신의 인 상이 강력하게 각인되기를 바라는 것 같지만, 이것 조차도 작위 적이라는 느낌이 들어 뭔가 정치적 배경이 있다고 생각된다”고 덧 붙였다.

    노무현 대통령 이미지 조사를 하기도 했던 연세대 심리학과 황상 민 교수는 “노 대통령의 어법은 국민들과 공감대가 형성됐을 때 는 시원하고 명쾌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 그러나 공감대가 이 뤄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말을 하면 할수록 거부감을 준다”고 피 력했다. 황 교수는 “예를 들자면 노 대통령 말투는 농경시대 말 투로 집안식구들끼리는 재미있을 수 있다”면서 “그렇지만 산업 화 시대에는 매너없고 부정적으로 들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노무현과 그를 따라하는 노빠들(노무현 지지자가 아닌)의 언행과 행동양식이 
    참 궁금했었는데 이미 전문가들이 평가했었군요.

    가장 황당한 사건은 정신병자 지충호의 테러와 조선일보 방사장 차에 돌을 던진 것을 보며 
    좋아라 하던 오유시게의 노빠들(건전한 노무현 지지자가 아닌)입니다.

     
    7418523의 꼬릿말입니다










    저기가 노무현이 말하던 임대주택인가요?
    여러분의 노짱이 복지에 신경을 써서 임대주택 수준이 상향 됐군요.
    제가 노무현은 김정일 정권의 복지만 챙긴다고 생각했는데 실수했군요.


    DJ-노무현 ´호화사저 신축´ 닮은꼴
    2002년 ´DJ 호화타운´, 5년 뒤 ´노무현 타운´ 등장
    부동산값과의 전쟁 외치더니 사저 주변 ´땅·땅·땅´

    김대중 정권을 계승한 노무현 대통령이 임기말 ´호화사저´ 논란까지 빼다 박은 모양이다.
    http://www.dailian.co.kr/news/n_view.html?id=8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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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프, 남프, 한나라당 사이트보다도 더 극단적으로 치우친 사이트가 오유말고 어디 있습니까?
    그것도 나이 어린 유저들이 방문하는 유머사이트에서 말입니다.
    유머 사이트를 빌미로 정치적 선동하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오유의 보편적 가치(?)인 정치 성향이 다르면
    수구꼴통, 알바, 부모 욕, 쌍욕, 리플 도배질, 보류로 보내기, 로그인 막기,
    인신공격, 스토킹, 그리고 아이피 신고에 차단까지
    님들이 봐도 한심하지 않습니까???

    반면 오유의 보편적 가치(?)인 정치 성향과 같으면 어떻습니까?
    아무리 더러운 짓해도 추천, 찬성 받지 않습니까?

    이런 행동들이 한나라당이나 열우당 정치권보다 더 더러운 짓 아닙니까?
    우리 서로 자제합시다.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php?table=sisa&no=3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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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418523 (2007-07-02 02:27:19) 추천:8 / 반대:17 IP:61.77.32.102
    오유의 3대 정신

    1위: 적그리스도 정신.
    이른바 반기련 정신이리고 할 수 있다. "개독교"라며 종교의 신성함조차 무시한다.
    일부 믿음을 저버린 저급한 기독교인들은 오유 반기련의 역공작에 넘어가서 불교 등 다른 종교를 까는 행태를 보인다.

    2위: 반한나라당 반조중동 & 친노무현 정신.
    노무현 까면 무조건 딴나라당 알바다. 수구꼴통에 부모욕 안 들으면 다행이다.
    우리나라 국민여론은 오유시게에서는 그냥 무시한다.

    3위: 펌질 정신.
    디시, 웃대의 유머자료를 주구장창 펌질(자주 출처조차 안 밝힌다)한다.
    웃긴 것은 오유인들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며 디시, 웃대인들을 비하하는 글들과 댓글들은 정말 황당하다.

    2+3위 서프라이즈 펌질 즉, 숙제놀이가 네이버, 디시에 퍼지는 동시에 오유에는 꼭 올라온다. 뒷북도 베스트 간다.
    -------------------------------------------------------------------------------------



    "입만 열면 개혁을 부르짖는 사람들은 남들의 이익을 빙자해 자신의 영달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므로
    그러한 사람들이 정부를 좌우하게 되면 평상인의 경제적 복지는 줄어든다"

    -프리드먼.
    ---------------------------------------------------------------------------------------

    노빠들의 네이버 기사 추천수 조작은 이렇게 이루어진다.












    인터넷에서 추천, 반대질 한다고 우리나라 여론이 바뀌나요? ㅉㅉㅉ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07/10/03 14:30:13  221.167.***.238  
    [2] 2007/10/03 14:31:55  211.172.***.242  
    [3] 2007/10/03 16:00:36  125.181.***.24  
    [4] 2007/10/03 17:37:58  147.47.***.151  
    [5] 2007/10/03 19:53:51  211.115.***.177  
    [6] 2007/10/04 12:45:05  128.253.***.78  
    [7] 2007/10/04 16:15:42  210.110.***.82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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