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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분들과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면
은행빚 5천~1억 정도 내서 아파트 소유하고 계신 분이 많습니다.
이분들에게 앞으로 부동산 전망이 어두운데 어떻게 하실거냐고 물어보면,
'어차피 평생 살집인데 난 그런거 별로 신경 안쓴다' 고 하십니다.
이건 먼 명명이 소리인가 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그럼 질문해 보겠습니다.
'빚내서 주식을 샀는데 하한가를 맞았습니다. 앞으로 이상태이거나 계속 하한가 맞을 확률이 엄청 큰 주식입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부동산은 사거나 팔거나 이사할때 좀 귀찮을뿐, 결국 주식과 같은 개인자산입니다.
부동산 찌라시 말놀음에 놀아나지 마시고 어서 깨어나싶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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