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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다음카페 쌍코
2号機 再び核燃料すべて露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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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電力は、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2号機で、14日午後11時ごろ、原子炉を冷やすための水が注入できなくなり、原子炉の水位が急激に下がって再び燃料棒がすべて露出した状態になったとみられると発表しました。また、敷地周辺の放射線の量が、午後9時37分に基準の6倍と、これまでで最も高くなり、緊急事態を知らせる通報を国に行いました。
>東京電力によりますと、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2号機で、14日午後11時ごろ、原子炉の中の気体を逃がして圧力を下げるための弁が閉まり、炉の中の圧力が高まったため、原子炉を冷やすための水が送れなくなりました。このため、原子炉の水位が急激に下がり、再び燃料棒がすべて露出した状態となったとみられるということです。2号機では、14日もポンプが停止して原子炉に海水が入らなくなり、午後6時半から2時間20分の間、燃料棒がすべて露出しましたが、その後、ポンプを動かした結果、午後9時半すぎに燃料棒の半分が水につかった状態に戻っていました。東京電力では、原子炉の中の気体を逃がす弁は、あわせて10個ほどあり、ほかの弁を開けて圧力を下げる対策などを進め、原子炉に海水を注入して水位を回復したいとしています。また、2号機では敷地周辺の放射線の量が、午後9時37分に基準の6倍のこれまでで最も高い3130マイクロシーベルトとなり、国に対して緊急事態を知らせるいわゆる「15条通報」を行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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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월 15 일 1시 5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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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전력은 후쿠시마 제 한 원자력 발전소 2 호기에서 14 일 오후 11 시경, 원자로를 식히기 위해 물을 주입 수 없으며 원자로의 수위가 급격히 떨어지고 다시 연료 봉을 모두 노출된 상태 이되었다고 보여진다고 발표했다. 또한 부지 주변의 방사선 량이 오후 9시 37 분 기준 6 배로, 지금까지 가장 높아, 비상 사태를 알리는 통보를 국가에 기여했습니다.
>도쿄 전력에 의하면, 후쿠시마 첫 원자력 발전소 2 호기에서 14 일 오후 11 시경, 원자로 속의 기체를 해제 압력을 낮추기위한 밸브가 닫히고 원자로 속의 압력이 높아졌기 때문에, 원자 원자로를 식히기 위해 물을 보낼 수 없게되었습니다. 따라서 원자로의 수위가 급격히 떨어지고 다시 연료 봉을 모두 노출된 상태가 된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2 호기는 14 일도 펌프가 정지하고 원자로에 바닷물이 들어오지 않고, 오후 6시 반부터 2 시간 20 분 동안, 연료 봉을 모두 노출했지만, 그 후, 펌프를 달린 결과, 오후 9 시반 초과 연료 봉의 절반이 물에 절어 상태 등을했습니다. 도쿄 전력은 원자로 속의 기체를 놓치지 밸브는 아울러 10 개 정도이고, 다른 밸브를 열어 압력을 낮추는 대책 등을 추진하고, 원자로 해수를 주입하여 수위를 회복하고자합니다 있습니다. 또한, 2 호기는 부지 주변의 방사선 량이 오후 9시 37 분 기준의 6 배의 지금까지 가장 높은 3130 마이쿠로시베루토되어, 국가에 비상 사태를 알리는 이른바 "15 조 통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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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추가
도쿄전력 긴급 인터뷰
0시 26분도쿄전력에서 긴급 인터뷰결과
내부압력이 상상을 초월하여 해수가 들어가질 않는다고 한다.
밀폐상태를 포기하고, 증기를 배출해야한다고 밝혔다.
(증기 배출 못하면 폭발.
증기 배출하면 방사능 대략 노출)
지금까지의 상황중 최악이라고....
도쿄전력측에서도 왜 압력이 갑자기 올라갔는지 파악을 못하고 있는듯 하다.
담당자가 우물쭈물 거리고
기자들이 "마이크들고 똑바로 얘기하라"고 소리를 지르고 있는 상황이다.
그만 애태우고 미국에다가 원전 처리를 넘겨라...
새벽 1시 경 3개 원전 모두 연료봉이 녹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제기되었다
생각보다 심각하네요
자유게시판에 올렸지만 더 많은분들이 보시라고 유자게에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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