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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노빠들의 수준을 보라
라디오 21 대표였던 양경숙의 행적이 양파껍질 벗겨지듯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노빠들 주변에 이런 양아치들 수두룩하다(관련 기사 보기 ☞ 2012/08/30 [조선일보] 성우, PD 출신 방송전문가로 알려진 양경숙, 알고보니 ‘경악’, 양경숙, 총선 끝나고 유럽 여행 다녀와...곳곳서 "노무현 추모").
민통당의 모바일 경선 관리 업체가 문재인 캠프와 관련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람사는 세상”“혁신”“깨어있는 시민” 외치는 색기들이 나쁘다는 게 바로 이런거다. 저 모바일 경선 운영업체에게 수십억이 넘는 비용이 지급된다. 그게 다 국고보조금이다. 국민 세금이란 말이다. 이석기도 그렇게 돈 벌었다. 박근혜가 후보로 나선 대선 경선에서, 만약 박근혜 캠프와 관련 있는 인사가 그 투표를 주관하는 모바일 경선 업체의 대표였다면 어땠겠는가? 아주 지랄하지 않았겠는가? 박근혜보다 100배는 썩은 게 “깨어있는 시민” 색기덜이다.
국고보조금에 환장한 노빠들
노빠색기덜이 10년 넘게, 기간당원제 했다, 슈스케 했다, 상향식 공천했다, 모바일 했다 하면서 권력 투쟁을 벌이며 당권을 장악하려 하는 것도, 다 저 돈, 정당에 지급되는 국고보조금 때문이다. 1년에 수백억이 넘는 돈이 정당에 지급된다. 저 돈맛을 잊지 못해, 오늘도 하이에나처럼 “혁신”“사람 사는 세상”을 참칭하여, 여의도 주변을 배회한다. “사람사는 세상” “혁신” “깨어있는 시민” “상식” “진정성” 등과 같은 단어만 떠들면 “시민권”을 획득한다. 한미 FTA 어떡할거냐고 물으면, 그저 “사람사는 세상”만들겠단다. 비정규직 어떡할거냐고 물으면 그저 “사람사는 세상” 만들겠단다....답이 없는 족속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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