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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이 어려운 사회현상 가운데서도 일정하게 반복되는 현상에 대해서는 법칙이라는 말을 쓴다. 해방 후 60년이 넘은 이래 한국 정치사에서 법칙이라고 부를 만한 특이한 현상이 노무현 정권 이래 하나 발견되었다.
한국 정치사에서 집권당이 모든 보궐선거에서 패배하여 42전 전패를 기록한 시절이 있었으니 바로 자랑스러운 봉하의 서민 대통령 노무현 정권 시절이었다.
그 시절 노무현을 보좌했던 일급 비서관이 있었으니 그 이름은 문재인이다. 억울하게 죽은 노무현의 한을 풀겠다고 문재인이 나서더니 다 이긴 총선 대선 다시 말아먹었다.
사회현상으로서 이 정도면 상도 노빠 불변의 법칙이라는 말을 붙여도 문제가 없다.
- 상도 출신의 노빠들이 설치면 되는 일도 안되게 만든다
그래도 노무현을 따라 인생의 한 때 단물을 먹어본 노빠라는 패거리들은 오늘도 낙동강 암자에 모여 할렐루야 외치면서 무식한 국민이 개과천선해야 한다고 떠든다.
정답은 니들만 개과천선하면 국민은 문제없다는 것이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85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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