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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1225133206735
충북 옥천군이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마치자마자 박근혜 당선인의 어머니인 고(故) 육영수 여사 생가 주변에 '(가칭)퍼스트레이디 역사문화교육센터' 건립을 추진해 논란이다.
군은 2017년까지 140억원을 들여 옥천읍 교동리 '육영수 여사 생가' 주변에 '퍼스트레이디 역사문화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센터에 육 여사를 비롯한 역대 대통령 부인과 신사임당 등 여성 리더를 소재로 기념관, 교육관, 공연장, 숙박시설, 공원 등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군은 국·도비 40억원을 지원받고, 군비 100억원을 들여 이 센터를 짓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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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요즘만큼 박정희/육영수를 많이 듣는것도 이상하다
과거로의 회귀인가..
대한민국은 과거로 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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