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압박감이 느껴져서
머리도 빠지구...
잠을 자도 잔게 아님.
살면서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본 적이 없는데.
나는 뻘의 극에 달한자.
아흥이 만들어준 꼬릿말. 여름 특집이라 그런지 이상하게 섬뜩하다 ㅋㅋㅋㅋ
뭐지..만들땐 분명 이 색감이 아니 었는데..;;
군 전역 했음.
msn 메신져 - [email protected]
아이어 에서 온 사람
당신은 미네랄 100원만 있으면 게이트에서 계속 생산해낼수 있는 그런 평범한 것들중 하나입니다.
돌진력 하나는 좋아서 마인이 당신을 기다려도 일단 달립니다.
거만하게 고개를 쳐들고 있는 탱크에게 사이오닉 블레이드를 선사하는 당신의 모습은 숭고 합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쌩 양아치 벌쳐가 당신의 뒤를 노리고 있습니다..
발업은 꼭 시켜두세요. 안그려면 저글링한테도 발립니다.
누르면 스타2 홈피로감
아흥이 만들어준 꼬릿말. 멘트와 햏이 너무 맘에 든다 하앍하앍하앍~~~
순천만 찬양
5분만에 만든 꼬릿말. 많은 정성이 들어갔다.
루시아님 ㄳㄳ 아..참고로 저는 여자가 좋아요. 정말 이에요.
자신을 절제하는 힘을 가진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
- 세네카 -
이영도 작가님을 찬양 합니다.
"네 마리의 형제 새가 있소. 네 형제의 식성은 모두 달랐소.
물을 마시는 새와 피를 마시는 새, 독약을 마시는 새, 그리고 눈물을 마시는 새가 있었소.
그 중 가장 오래 사는 것은 피를 마시는 새요.
가장 빨리 죽는 새는 뭐겠소?"
"독약을 마시는 새!"
고함을 지른 티나한은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쳐다보자 의기양양한 얼굴이 되었다.
하지만 케이건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눈물을 마시는 새요."
티나한은 벼슬을 곤두세웠고 륜은 살짝 웃었다.
피라는 말에 진저리를 치던 비형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다른 사람의 눈물을 마시면 죽는 겁니까?"
"그렇소. 피를 마시는 새가 가장 오래 사는 건,
몸 밖으로 절대로 흘리고 싶어하지 않는 귀중한 것은 마시기 때문이지.
반대로 눈물은 몸 밖으로 흘려보내는 거요.
얼마나 몸에 해로우면 몸 밖으로 흘려보내겠소?
그런 해로운 것은 마시면 오래 못 사는 것이 당연하오. 하지만..."
"하지만?"
"눈물을 마시는 새가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부른다고 하더군."
글은 힘이다.
햏은 자연이오, 우주이니 만물이라 칭할수 있음이다.
아햏햏은 우주의 이치를 쉽게 글로써 풀이해
놓은 것이니 많은 이들이 널리 쓰고 배워가면서
진정한 햏의 근본을 좇아야 함이다.
햏자는 타인을 상하게 하지 아니하고
주위에 웃음과 덕을 퍼뜨려야 함이 옳다.
하오체를 쓴다고 해서 햏자가 아니다.
한국말을 한다고 해서 다 한국인은 아니잖은가?
마음속에 햏을 담고 따른다면,
그것이 바로 햏자다.
햏은 마음속에 있는것이다.
다가가면 멀어지고
욕심을 내면 크게 상하리라.
비워라.
네 안의 욕심과
잡념 그리고 미련을..
마지막엔 햏도 버려라.
그리하면 저절로 찾아오리라.
우주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햏햏.
오늘의 유머 던젼
그만해. 엄지가 싫어 하잖아.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thimg.dreamwiz.com/upfile/200909/1252828617231_1.png"); border-width:2; border-color:silver; border-style:dotted;}</style>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