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ㅄ같은 일베蟲 색히들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떠드는 것 중에 '안보관'이라는 개소리가 있지염.
그래, '안보'라는 가치는 반드시 답이 하나만 정해져 있는겁니까? 난독 색키들을 위해서 한 번 더 말하자면, 안보 자체의 중요성을 왈가왈부하는 게 아니라 니네가 말하는 '안보'라는 건 대체 답이 한 개만 정해져 있는 독불장군이예요?
애당초 ㅄ들아. 니네가 '~~관'이라고 떠드는 것 자체가 파쇼적 발상이예요. ~~관이라고 떠드는 그 언어 속에 니들은 답을 한 가지로 수렴해놓고 거기에 맞지 않으면 죄다 '적'으로 낙인 찍으시니 비난이 쏟아지죠 ㅄ님들아. 북한을 '통일'의 대상으로 보고 그걸 좀 온건하게 통일하자고 하면 니들은 그걸 '종북'이니 '퍼주기'니 지랄 염병들을 하고 계시죠. 니네가 말하는 '안보관'이라는 것 자체가 앞에다 '올바른'이라는 수식어가 생략된 거 아니예요? 아니 18 사유의 영역에 교리를 들이대니까 무슨 토론이 돼요?
또 하나 있죠, 국가관 ^^ 국가를 숭배와 충성의 대상으로 보는 색키들은 '국가관'이라는 해괴한 추상 잣대를 들이대놓고 거기에 들어맞지 않으면 '비애국자', 또는 '종북'이라고 낙인 찍죠. 윤창중 같은 ㅄ 색키들이 이런 부류고. 이런 바보들에겐 '국가'가 관념의 산물이고 얼마든지 전복될 가능성을 지닌 불안정한 개념이라고 설명해줘도 뭔 말인지 모르겠죠. 니네가 괜히 멍청이 소리 듣나..
사유를 대응하는 건 사유이지, 교리가 아니예요. 니네가 '국가관'이니, '안보관'이니 떠드는 것 자체가 교리라구요 ㅄ들아. 종교할 때 교, 그 교리 말이예요. 별 ㄷㅅ같은 정치 교리를 들먹거리면서 거기에 대해 사유하려 하면 죄다 종북이니 비애국자니 낙인찍는 색키들을 두고 뭐라고 하는 줄 알아요?
파.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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