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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크진 않은 돈이더라도 진실에 목마른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처음으로 오롯이 제 의지로 후원을 결정하였습니다..
신랑한테 말했는데 내 용돈으로 하라는건 함정..-ㅠ-..
그래서 내 용돈으로 하는척 하면서 고정비용 통장에 슬쩍 넣어버린것이 다시 함정.
왠지 찔려서 다시 내 용돈통장에서 하려고 하는데.. 후원인증 진행중이라 당분간 바꿀 수 없다는것이 또 다른 함정..
내가 눈치보는 단 한사람은 박근혜도 아닌 이명박도 아닌
신랑이라는게 가장 큰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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