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혁명은 개뿔 프랑스 폭동이지
왕비가 "빵이 없盧?그럼 왜 케잌을 안 쳐먹고 나한테 GR2盧?"라고 했다거나
국왕이 기병대 불러와서 다 산업화시킨다는 저질 선동에 넘어가서
있지도 않은 정치범들 풀어주라고 바스티유 습격하고
의무를 다했을 뿐인 교도소장 머릴 창대에 꽂고 파리 시내에서 미쳐 날뛰고
폭도들이 궁전까지 쳐들어와서
루이 16세가 "그대들은 프랑스인이 아니니 이젠 떠나도 좋다"라고 하자
"스위스인은 죽을지언정 신의는 저버리지 않는다"라면서 끝까지 왕실을 지키려 싸운 용병들 다 민주화당하고
폭도 여자들이 민주화당한 스위스 용병들 심영만들어서
듣보잡 쏘가리 시절 나폴레옹이 그 꼴 보고 쇼크먹게 만들고
딱히 역대 왕비들보다 사치했던 것도 아닌 마리 앙투아네트한테
10살이 될락말락한 아들을 따먹었다는 개주작으로 인민재판해서 모가지 날리고
전유럽 VS 프랑스라는 또라이 같은 전쟁으로
혁명아니면 적어도 사지는 멀쩡하게 살았을 프랑스 + 전유럽 젊은이 수십만을 자연인이나 병신일게이로 만들고
하루에도 수백명씩 모가지 민주화하느라 오토메틱 사형기계 길로틴까지 도입하고
오늘의 3번째는 귀족들이었지만 내일의 死번째는 지롱드 너희들이랑께?
당시 프랑스 사람들조차 좃같은 공화국 대신 코르시카 개깡촌 출신 천재 땅딸보 황제를 선택했구만
이딴 걸 왜 혁명이라고 하늘 구름 위에 있는 것마냥 우러러봐야 하盧
근대 민주주의라면 차라리 미국 독립혁명을 빨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