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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경찰서는 지난 22일 검거돼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돼 조사를 받고 있는 김이 밥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은 이날 오전에는 유치장이 더운지 윗옷을 걷어 올린 상태로 누워 책을 보기도 했다. 유치장 안에는 소설책 등 100여 권이 비치돼 있으며 수감자가 책을 요청하면 경찰관이 전해주거나, 경찰관 입회 하에 직접 책을 고를 수도 있다.
경찰 관계자는 “김이 유치장에 들어온 뒤 심적 부담을 느끼는지 고개를 숙이고 방안을 오가는 모습을 보였으나 어젯밤에는 밥을 남김없이 모두 비우는 등 잘 먹고 잠도 잘 잤다”며 “아침에는 일어나 누워서 책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은 지난 16일 실종된 한 양에 대해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서자 태연히 마을에서 방송 인터뷰를 하는 등 파렴치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런 짐승같은넘을 봤나!!
우리가 낸 세금을 밥 잘넘어가냐!! 김점덕!!
너같은 넘은 공기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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