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가 노무현이 말하던 임대주택인가요?
여러분들의 노짱이 복지에 신경을 써서 임대주택 수준이 상향 됐군요.
저는 노무현이 김정일 정권의 복지만 챙긴다고 생각했는데 실수했군요.
---------------------------------------------------------------------------------------------------
DJ-노무현 ´호화사저 신축´ 닮은꼴
2002년 ´DJ 호화타운´, 5년 뒤 ´노무현 타운´ 등장
부동산값과의 전쟁 외치더니 사저 주변 ´땅·땅·땅´
김대중 정권을 계승한 노무현 대통령이 임기말 ´호화사저´ 논란까지 빼다 박은 모양이다.
퇴임 후 거처할 김해시 봉하마을 사저 주변 땅을 그의 친·인척과 측근들이 잇따라 사들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노무현 타운´ 논란이 일고 있는 것.
김 전 대통령도 재임 마지막해 9월 지금의 동교동 사저가 초호화판으로 지어지고 있다는 ´아방궁´ 논란에 휩싸이면서 이 문제가 경호실 예산전용문제로 확대되는 등 비난을 받았다.
임기 내내 ´땅´과의 전쟁 벌이더니 정작...
8일 <위클리조선>은 ´노 대통령의 사저 부지가 역대 대통령 중 최대로 DJ 동교동 집의 7배가 넘는다´고 보도했다.
봉화마을 사저 주변의 땅 14개 필지 3만989㎡(9374평)를 노 대통령 친·인척과 측근 및 청와대가 대통령 취임 직전부터 최근까지 꾸준히 매입해온 것으로 확인되면서 불씨가 지펴진 것.
보도에 따르면 노 대통령 및 주변 인사가 형성한 ‘노무현 타운’은 사저를 포함해 총 16개 필지 3만6459㎡(1만1028평)에 이르며 지금까지 알려진 넓이, 즉 사저 및 노건평(대통령의 형)씨의 집을 더한 면적(5470㎡·1654평)의 6.6배 규모다.
대지 4290㎡(연면적 1277㎡·386평에 지하 1층 지상 1층 구조)인 노 대통령의 사저는 역대 대통령의 사저들보다 훨씬 크며 현재까지 가장 넓은 전두환 전 대통령 사저(818.9㎡)의 5배가 넘고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는 573.6㎡, 김영삼 전 대통령은 377㎡, 최규하 전 대통령 사저는 359.7㎡에 불과하다.
이어 <조선일보>는 10일자 사설에서 "대통령이 퇴임 후 고향에 내려가겠다고 했을 때 서울에 사는 다른 전직 대통령들과 비교해 신선한 느낌을 받은 국민이 적지 않았는데 지방에서 소탈하게 사는 전직 대통령 모습을 떠올렸던 국민들은 1만평이나 되는 ´노무현 타운´이 등장하리라고는 상상하지도 못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조선일보>는 또 "더구나 노 대통령이 임기 내내 ´땅´과의 전쟁, ´집´과의 전쟁을 벌여왔다는 것은 모르는 사람이 없다"며 "그런 대통령이 1만평이나 되는 땅을 사실상 독점하면서 집을 짓고 있으니 국민들이 어리둥절하지 않을 수 없다"고 꼬집었다.
이날 <한겨레신문>도 "친·인척과 측근들이 사저 주변 땅을 잇따라 사들인 배경을 둘러싸고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고, <경향신문>도 ´1만㎡는 깜 안돼?…노무현 타운 3배 커졌다´고 쓰면서 "현재 봉하마을의 사저와 사저 주변은 14개 필지 3만여㎡(9300여평)로 늘어났다. 이는 지난해 8월 노대통령이 퇴임 후 생활할 부지를 직접 둘러 본 직후 세간에 알려진 1만㎡(3000여평)보다 3배로 커진 규모"라고 지적했다.
한나라당은 당장 "퇴임후에 성주로 살겠다는 것이냐"며 "후보 시절부터 서민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한 노 대통령이 퇴임후 살 집 치고는 규모가 좀 지나치지 않나 싶다"고 비틀었다.
나경원 대변인은 9일 현안브리핑에서 사저를 "‘노무현 마을’ 내지는 ‘노무현 타운’으로 불러야 할 것 같다"며 이 같이 말했다.
http://www.dailian.co.kr/news/n_view.html?id=81046
서프, 남프, 한나라당 사이트보다도 더 극단적으로 치우친 사이트가 오유말고 어디 있습니까?
그것도 나이 어린 유저들이 방문하는 유머사이트에서 말입니다.
유머 사이트를 빌미로 정치적 선동하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오유의 보편적 가치(?)인 정치 성향이 다르면
수구꼴통, 알바, 부모 욕, 쌍욕, 리플 도배질, 보류로 보내기, 로그인 막기,
인신공격, 스토킹, 그리고 아이피 신고에 차단까지
님들이 봐도 한심하지 않습니까???
반면 오유의 보편적 가치(?)인 정치 성향과 같으면 어떻습니까?
아무리 더러운 짓해도 추천, 찬성 받지 않습니까?
이런 행동들이 한나라당이나 열우당 정치권보다 더 더러운 짓 아닙니까?
우리 서로 자제합시다.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php?table=sisa&no=32703
---------------------------------------------------------------------------------------
★ 7418523 (2007-07-02 02:27:19) 추천:8 / 반대:17 IP:61.77.32.102
오유의 3대 정신
1위: 적그리스도 정신.
이른바 반기련 정신이리고 할 수 있다. "개독교"라며 종교의 신성함조차 무시한다.
일부 믿음을 저버린 저급한 기독교인들은 오유 반기련의 역공작에 넘어가서 불교 등 다른 종교를 까는 행태를 보인다.
2위: 반한나라당 반조중동 & 친노무현 정신.
노무현 까면 무조건 딴나라당 알바다. 수구꼴통에 부모욕 안 들으면 다행이다.
우리나라 국민여론은 오유시게에서는 그냥 무시한다.
3위: 펌질 정신.
디시, 웃대의 유머자료를 주구장창 펌질(자주 출처조차 안 밝힌다)한다.
웃긴 것은 오유인들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며 디시, 웃대인들을 비하하는 글들과 댓글들은 정말 황당하다.
2+3위 서프라이즈 펌질 즉, 숙제놀이가 네이버, 디시에 퍼지는 동시에 오유에는 꼭 올라온다. 뒷북도 베스트 간다.
-------------------------------------------------------------------------------------
"입만 열면 개혁을 부르짖는 사람들은 남들의 이익을 빙자해 자신의 영달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므로
그러한 사람들이 정부를 좌우하게 되면 평상인의 경제적 복지는 줄어든다"
-프리드먼.
---------------------------------------------------------------------------------------
인터넷에서 추천, 반대질 한다고 우리나라 여론이 바뀌나요?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