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형이 노란색 페이지의 오유를 보여주며 이게 엄청 웃기다고
당시 초딩이던 제게 그랬었죠
"우와! 형 이렇게 재밌는게 페이지마다 가득하단 말이야? 이거 숫자들 넘기면 다 볼 수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이거 다 못봐 많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 봐야 하는데
초딩의 오기가 생겨서
요로코롬 오유페인이 되어버렸슴당ㅋㅋㅋㅋㅋㅋ
까도남도 차도남도 아니야
나는 시밝남
시크하면서도 밝은 남자야
※사진찍기 좋아하는 나란 인간의 대한 개략적 이해▼
<2011년 말년휴가>
우리집 코카스파니엘 연아
<2010년 백령도>
<2008 대-1 여름>
차이니스 위크때 가면소품과 한가로웠던 여름 방안에서
<2007년 고-3 겨울>
제주도로 졸업여행 갔을 때
<2009년 2월>
오사카 여행가서 하루에 1만장 넘게 팔린다는 먹거리를 들고
<2008년 대-1 여름>
차이니스 위크 참가 멤버들과..여자들은 다 중국인 가운데와 바로 뒤는 한국인 그 옆은 일본인
<2006 고-2 여름>
축제 때
<2006년 12월~2007년 1월 고-2 겨울>
고3 올라가기 전 캄보디아에서
<2006년 고-2 여름>
학교행사로 가을 문학의밤에 출품할 단편영화 찍는중 영화명은 "소,나귀"
풀과 꽃을 먹던 소와나귀가 먹을게 떨어지자 마지막 풀을 놓고 싸우다 지나가던 양한테 빼앗기고 둘이 싸우던게 허탈해서 쓰러지고 화해의 의미로 웃으며 끝나는 작품. 나름 매트릭스 특수효과도 들어가있는 역작ㅋㅋ
<2007 고-3 겨울>
졸업사진 찍는 고3 남학생들 ㅋㅋ
<2007년 고-3 여름>
교실에서 체스를 즐기는 우리들
<2007년 고-3 가을>
고3이 되고나서 맡게된 가을 문학의밤 MC. 가르마가 인상적
<2006년 고-2 여름방학>
디사이플즈 다녀오고 학교 후배(중1)와 함께
<2006년 고-2 여름>
축제때 소,나귀 홍보차 분장한 모습
<2007년 고-3 겨울>
제주도 졸업여행 중에
<2007 고-3 겨울>
수능이 끝나고 고3들이 준비한 고3파티 공연중 일부, 허리케인 블루 패러디 보헤미안 랩소디ㅋㅋ
<2006 고-2 여름>
국토순례중 초6 후배에게 등을 두드림 받고 좋아하는중..으이그 기특한것ㅎㅎ
<2008 고3 졸업전>
사촌형과 떠난 청주-부산 자전거여행중..
<2008 대-1 봄>
학교 기숙사서 월드 페스티벌 끝나고 태국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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