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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 지랄 해서 지 입으로 더러워서 안온다고 해놓고서
자존심이 남아있으면 오지를 말것이지
왜 또 오냐?
분명히 말한다.
니는 예전이랑 바뀐게 하나도 없는 이상
니가 한 말에 헛점은 아직도 존재한다는 소리다.
하루에 하나씩 올린다면 그냥 못 본척 지나가겠는데
이렇게 도배를 해두면 나도 못 지나가지.
타인의 말을 들을 생각도 않고, 또한 존중하지도 않고
자기가 맞다고 우기기만 하면
니가 바로 여당 국회의원들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타인의 말이 비난인지 비판인지 구별도, 타인의 말이 과연 타당한가라는 질문 조차도
스스로에게 묻지 않고 그저 근거없는 인신공격만 하는데
네가하는 소리를 남에게 들으라고 한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전형적인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라는 식으로 나오는데
거기에 무슨 논리가 있으며 무슨 정당성이 있나?
니가 하는 말에 논리라는 것이 존재하면 사람들을 설득시키기 더 쉬울텐데 건데
너는 논리자체를 그냥 부정한다.
논리라는 진실의 척도를 대 보면 니가 지니까
니가 하는 말이 거짓이니까 논리를 부정한다
그렇게 너는 남을 막대하면서
저번에 남에게 윤리를 강조하던 꼴을 보았다.
철학게 사람들은 소위 고상한 철학을 논하면서
고상하지 않다고 말이다.
그걸로도 너는 할 소리 없다.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데 무슨 자격이 있다고 그런 소리를 지껄이나.
너는 혹시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도리어 잘못햇다고 욕하는 걸 보았나?
네가 가해자인 이상 닥치고 있어라.
이 밑으론 좋은 말도 안한다. 그냥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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