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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하기에 잔혹 』
「마녀의 집」의 시작에 다다르는 이야기.
프리 호러 명작 쯔꾸르 게임 "마녀의 집"의 소설입니다. 제작자인 후미씨가 직접 집필했습니다.
이 소설은 본편(게임)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와, 본편에서 밝혀지지 않았던 진실들에 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최상층의 감옥에 들어가 있던 것은 누구였는지, 귀엽고 작은 병에 장미가 시드는 이유 등.
마녀의 집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직접 사서 감상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필자도 마녀의 집 덕후라서 예약 구매 떴을 때 바로 샀습니다.
초판 한정으로 일러스트 카드를 주는데,
각각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만 읽으러 가봐야겠네요.
내 눈은 이제 필요 없어.
내 다리도 필요하지 않아.
그러니까 나에게 줘.
너의 모든 것을 나에게.
출처 | 개인 블로그(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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