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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동에 좀유명한 남구로 우마3길 62번지 폐가를 갔어요..
구조는 1층에 집하나있고 2층에 세놓고 사는방들있죠? 그런방
예전에 가족살인사건났다는곳인데 진짜 그런일 났을꺼같애요.. 특히 중국월드남구로는..
직접 안에는 들어가보지 못했지만 친구 경험담으로는 2층을 둘러보다 노숙사 같은사람이 쫒아왔다구 하구요.
나갈려고했는데 담으로 어떤 여자가 훔쳐보고있었다하네요..
여기 폐가아는분 자세한설명좀해주세요..
참고로 지금은 대문다 막고 옆에 개구멍막고 계단을 부쉇어요 못들어가게..
처음에 들어갈라고 했는데 딱 계단 부숴진쪽을 올라갔는데 앞에보면 유리로된문이아닌
나무로 막 막아놓은듯한 문..
살짝열려있길래 그거 보고들어갔는데 딱 뛰어내릴라니까 문이 활짝 열리는거..
폐가 말하는게아니라 폐가 앞집 사람사는곳..
그래서 다시내려가고 다시 올라가는데 계속 반복질 ..
그래서 이상한 사람인거 같애서 폐가들어가면 쫒아와서 이상한짓할까바 못갔어요 ㅠㅠ..
여기는 대체무슨곳이죠?
마당도 정글이에요...창문으로 봤을때는 이불하고 옷걸이하고 옷들 다버려져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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