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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민영화 할까요가 아닌
민영화 하고 난장판 되는걸 볼까요? 입니다..
이 생각을 한 계기가 새대통령측 사람들이 굉장히 고학력자들이 넘쳐나는데
이런부분을 유추하지 못했느냐 라는게 이유라면 이유였죠
두번째 이유는 제가 음모론을 좋아라 합니다.
민영화의 가장큰 문제점은 돈문제죠.. 그리고 품질이 얼마나 더 오르냐가 관건 일것입니다.
그리고 위 두가지 문제는 가시적인 문제고 가장 큰 문제는
국민의 건강, 먹을거리, 교통 관련된 문제를 민간업체에 넘김으로서 민간업체가 그것으로 국민에게 위협을 가할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다는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두번째 부분은 철저하게 보도를 막고 첫번째 가시적인 것만 사람들이 알겟끔 sns 나 뉴스등으로 사람들을 조장할것입니다.
그리고 새 대통령 당선자가 바보가 아닌이상 처음 민영화 시키는 곳을 미친듯이 망치겟습니까?
다음번 민영화또는 가장 돈되는 민영화를 위해 처음 민영화 하는곳은 아마도 민영화의 좋은점만 부각 시킬것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를 위해 지금 이 민영화 관련 불안감은 되려 일부러 조장되었다고 봅니다.
처음 민영화 하는곳에서 최소 1년안에 무언가 좋은점만 계속 뉴스로 나올테고
지금 이 불안함은 "역시 공주님" 이라며 반대로 칭송으로 돌아서겟죠
그리고 나서 심적 장벽을 없엔 상태에서 미친듯이 다른부분 민영화 뚫어 나갈꺼라 생각됩니다.
또 한가지 가정을 세우자면 아마 잘 진행이 안된곳은 빠르게 공영화 로 되돌릴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문제생기면 빠르게 공영화 가능하다" 라는 광고 하듯이요..
그리고 왜 자신의 지지층이 많은곳에 먼저 민영화를 할계획을 잡았느냐.. 라는 생각이 들엇는데.
이부분은 먼저 언급한 민영화의 아주 잘된 케이스를 만들 계획으로 생각이 되더군요
금가기 시작한 자신의 지지층을 금강석화 시키는 부분도 되겟고.. 1타 2피를 노린 생각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1~2년 후부터 미친듯 의료 철도 물 전기 민영화 들어가겟죠.
만약 이런거라면.. 하아.. 암담해집니다..
최소 50년 걸릴거라 생각 합니다. 되돌리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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