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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민영화 시켜야 된다는 글많이 봄......
지금 기분으로선 찬성임.
ㅅㅂ 근데 울부모님도 그렇도 동네 할매할배들도 그렇고.
의료보험 없으면 죽음.
진짜로.. 촌에서 뭔 돈이 있다고..
근데 그분들이 민영화 찬성하는 쪽을 찍었다고 생각하니.
졸랭 힘듬.
이게 멘붕 아님??????????
동네 할매할배들 나 어릴때 부터 키워주신 분들이라.
돌아가시면 졸라 슬플건데.
의료민영화로 돈없어서 돌아가셨다고 하면..
그러게 왜 찬성했어요라는 원망과 함께 안타까움 슬픔이 합쳐셔 멘붕올듯.
오유분들 위로나 설득좀 해줘요...
진짜 너무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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