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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334144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38
    조회수 : 7061
    IP : 211.229.***.64
    댓글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2/22 15:09:06
    원글작성시간 : 2011/02/22 14:37:25
    http://todayhumor.com/?humorbest_334144 모바일
    서양복식사-3.마리앙투아네트와 로코코스타일[BGM]












    비록 인기는 없는 시리즈지만...꿋꿋이 올려봅니다^^

    언제가 빛볼 날이 있으리...ㅜㅜ

    이하 100%[펌]내용임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__)





    [1편보기]
    http://todayhumor.co.kr/board/search_view.php?table=humordata&no=737142&page=1&keyfield=subject&keyword=서양&search_table_name=&


    [2편보기]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738456&page=1&keyfield=&keyword=&sb=













    로코코(Rococo)-1715~1789년까지 유행한st


    역사상 가장 화려하고 가장 사치스럽고 가장 긴 복식사였음.


    훗날 디자이너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기도 한 복식이 로코코st임


     


    로코코란 말은 어디서 왔느냐?


    로까이유라는 프랑스말에서 어원이 탄생함.


    정원장식에 사용된 조개껍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양식인데


    화려하고, 불균형적인것이 특징임


    하여간 프랑스애들은 말도 잘 지어냄 봉쥬르싸바비엥


     


    어쨋든 여기서 탄생하게 된 것이 로코코양식인데,


    시초는 루이14세로부터임 나라 말아먹는 ㅈㅗㅈ망의 길도 이아저씨부터


    루이 14세가 너무 어린바람에 [미운4살에 왕위까방권 획득]


    숙부인 필립 오를레앙공이 대신 통치를 해 줌.


    이 아저씨 성격이 워낙 방탕하고 문란한 프랑스의 나븐색기임.


    그래서 대신이지만 통치권 자기가 갖고 있겠다


    프랑스를 내 미니미들로 정ㅋ벅ㅋ해야디 히힝 하고 맘 먹고


    자유방종과 쾌락주의를 유행시킴. 당연 아무것도 모르는 찡찡이 루이 14세는


    그게 당연하다는 듯이 보고 배우고 자람.


     


    어쨋든 그것이 불씨가 되서 향락과 사치의 세계로 입문하게 됨.


    대표적으로는 루이15세의 애첩이었던 마담 퐁파도르와


    밥없음 빵이나 드시던지 말던지의 나쁜냔 마리앙투아네트가 있음.


     


    일단 퐁파도르 st부터 설명하겠음.


     


     



    우아하게 누워있는지 앉아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이 누나가 마담 퐁파두르임.


    이 누나의 성격을 잠깐 언급하자면 좀 똑똑했다함. 그래서 루이15세가 도움을 많이 받을정도였고,


    욕심도 더럽게 많아서 포도밭 하나를 놓고 싸우기까지 했음. 결국 져서 그 포도밭의 와인은 다른 사람에게로


    넘어갔지만 ㅋㅎ.....


     


    어쨋든 저 누나가 지금 입고 있는 건 로브 아라 프랑세스라는 건데


    로브가 로코코st의 머스트 헤브 아이템임.


    로브의 특징은 가슴까지 쭈욱 파인 요쏘쎅시 상의와 팔부분의 층층이 레이스


    그리고 코르셋과 파니에인데


    파니에는 쉽게 말하자면 엉덩이 부분에 패드를 대서 빵빵하게 만드는거임


     


    파니에와 크리놀린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라고 물어보신다면


    영화 마리앙투아네트를 보시길.


     


     



     


    이게 바로 파니에를 댄 로브인데, 크리놀린은 전체를 둥글게 부풀려서 종 모양을 만든거라면


    파니에는 옆과 엉덩이 부분을 불룩하게 만드는거임.


    또한 크리놀린이 소재가 더 빳빳하고 하드ㅋ어(필터링 관련 수정함)한걸로 쓰인거임.


    언더스탠 유가리?


     


    어쨋든


    이 시대부터 그 망할 레이스와 셔링,그리고 자수가 놓여진 고급 천들이 등장하게 됨.


    입는 방법 또한 복잡했음. 슈미즈와 패티코트, 코르셋과 파니에를 입은 다음에 그 위에 저 로브 드레스를 걸치는것임.


     


    애니웨이 마담 퐁파두르가 죽고나서,


    로코코시대의 정점을 찍는 것은


    바로 지금 등장할 수퍼스타


    오스트리아의 나쁜냔


     


     



     


    이 누나임.


    마리 앙투아네트.


    사실 이 누나도 좀 불쌍한 누나임.


    시집올 그 당시의 프랑스 상황이 좋지 않았고, 소수 상류층의 과한 사치로 인해


    정작 국민들이 과중한 세금부담에 시달리던 터라 분노의 원성이 서서히 높아져간데다가


    남편이 고to the 자 ㅋㅎ......붕가붕가따윈 아오안, 난 자물쇠가 좋다능 하악하악


    자물쇠 덕후였음 덕후중에서도 씹덕씹덕....


     


    어쨋든 저 누나가 로코코st의 점정을 찍게 됨.


    이 누나가 유행을 시킨 것 중 하나가


     


     



     


    이 슈미즈가운임.


    슈미즈는 일종의 우리로 따지면 드레스 잠옷임.


    이 누나가 어느정도로 패셔니스타냐면, 잠옷을 겉옷화 시키는 이른바


    란제리룩의 조상님격임. 머리를 조아려라


    슈미즈 가운의 허리 부분에 리본으로 조여매고, 소매부분에 레이스를 겹겹이 달면서


    새로운 로코코 스타일을 창조해냄. 브라보 빗치


     


    처음 저 그림이 화단에 발표되었을땐 발칵 뒤집어졌음.


    아니 이냔이 돌았나 왕비라는 것이 속옷만 입고 그림을 그려?


    지가 입음 다 멋있어보이는 줄 아나봐 이런 미...


    라는 반응을 받았음.


    게다가, 저 당시에는 파리 내에 직물 제조업자들이 많았는데, 마리앙투아네트가 입은 모슬린은


    인도산이었음. 그러니까 한마디로 나 잘 살자고 영세상인 다 죽이는 격이 되어버림 이마트 ㄳㄲ


     


    어쨋든 모슬린은 나중에 이 그림에도 등장함.


     



    들라크루아 -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상.


    약간 엄빵주의니까 부모님 뒤에 있는지 잘 살펴보도록.


     


    어쨋든 또 하나, 이 당시의 가장 획기적인 유행은


    머리를 해괴망측하게 장식하는 것이었음.


     



     



     


     


    대충 이런 해괴망측한 머리스타일이었음


    저걸 퐁탕쥬라고 부르는데 어원은 나도 모르니 패쓰...ㅋ...미안요...


    그림에서도 알수 있다시피, 머리 위에 사과, 모형배, 꽃등을 장식해서


    누가 더 높고 화려한지를 시험했는데 저것때문에 목디스크도 많이 오고


    머릿니에 시달렸으며, 심지어는 저기서 쥐....와 구더기도 나왔다고 함 우웩


     


    바로크시대와 로코코시대가 역사상 제일 더러운시대인데,


    베르사유 궁을 지은게 그 전에 지은 궁이 전부 오물투성이였음.


    그래서 똥내가 진동하니까 아오빢쳐 하면서 성을 옮겨버린거임.


    게다가 파리시내거리도 지금처럼 깨끗한게 아니라 오물투성이어서


    그 때, 하이힐이 발명이 된거임.


     


    저때도 마찬가지로 오물투성이 거리를 하이힐로 신고 다녔음


    저 머리하고 하이힐 신고 돌아다니니 관절염이 안 옴?


    관절이 안좋은 사람으로써 트라스트가 발명된것에 대해 박수뻒뻒쳐주고 싶음


     


     



    퐁탕쥬를 풍자하는 그림


     


    어쨋든 마리앙투아네트가 본격적으로 슈미즈 패션을 즐기게 된 것은


    궁 안에 농가를 지어놓고 꺄르륵 미미엄마 안녕하세요 꺄르륵 하고 소꼽놀이 할떄부터임.


    그리고 퐁쥬와 함께 얼굴에 붙이는 패치가 유행하는데 위치에 따라 틀려졌음.


     



    요게 패치임.


    처음엔 그 전에 돌았던 마마 자국을 가리기 위해서 붙인건데


    모양도 별,달,하트 등 다양했었음.


    이게 또 붙이는 부위별로 숨은 의미가 다양했는데


    눈 옆에 붙이면 정열, 입술 주변에 붙이면 요염 볼에 붙이면 애교


    코 옆에 붙이면 나랑 레슬링 한판 ㄱㄱ?였음.


     


    또 부채 언어도 이 시기에 발달하게 되는데


    파티에 초대받은 귀부인들이 부채를 이용해서 은근한 암시를 줌


     


     


    어쨋든


    이렇게 화려하고 말도 많았던


    로코코 스타일은


    더 이상 부자들의 사치를 감당못하는 서민들의 혁명에 의해 막이 내려짐.


    그 뒤로, 파니에의 크기가 현저히 줄어들기 시작함.


    하지만 반전으로 크리놀린이 유행하게 되지 ㅋㅎ.......아오


     


    ※저 당시 마리 앙투아네트가 입었던 의상들 중 몇점은 파리 시내의 의복박물관에 보관되어있음.


     










    [출처]엽기 혹은 진실

    글쓴이:하이디쿨럭 님



    다음편은 "자포니즘과 기모노룩"입니다.

    잠시 후에 다시 뵐께여^^(__)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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