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고 지랄이고 앞가림이나 잘해라.

난 개인적으로 하는거 없으면서 나라에 받기만 하려는 심보는 마치 된장년이 좋은 남친 구하려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보는데.

나라는 그냥 큰 기업이라 생각해. 모든게 금액으로 환산이 되지. 좋은 기업(나라)은 복지도 좋고 월급도 많이 주고.

우리나란 그게 안되자나. 시부럴 빡치면 니네가 돈 좀 벌어와라. 돈 많으면 다 되.

아니면 국회에 도시락 하나씩 들고 뛰어가든가. 너네 키보드는 이정도 분노를 보여주는데 막상 현실은 키보드만 존나게 잡고있지.

맨날 애국자분들 이름이나 팔아먹고. 정작 하는건 없어. 도대체가 안중근, 윤봉길 의사이름은 맨날 거론하면서 왜 안따라하는데??

투표? 시발 그건 나도했어. 아니 왜 화나는데 아무것도 안해? 손가락만 화나나?

그리고 민영화되서 전기세 50만원씩 나온다치자. 그 돈 안벌꺼야? 뭐 지랄나든 뭐가 되든 그 돈 안낼꺼냐고? 그럼 시발 여기서 이지랄병치면서

놀고있을 시간 없지 않아요? 아니 뭐 시발 불만만 존나게 많아. 불만 불만.

그리고 사람이 크게 다르냐? 넌 똑똑이고 다른 사람은 무지랭이야? 경상도 사람들이 향수에 빠져서 박정희 딸 박근혜 뽑는다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봐라

그 많은 사람들이 다 미쳤냐? 너나 나나 얘나 쟤나 그 곳에 있었으면 다 비슷한 생각할걸? 이새끼들은 유토피아를 꿈꾸나.

정치인이 쓰레기냐? 쓰레기가 정치인되냐?

그리고 예전에 어디 아파트가 요양시설 건립 반대한다고 쌍욕했지? 너네가 그 위치 되면 다를거같나?

쓰레기가 다 거기 아파트에 몰렸냐?

존나 바른 말은 잘하는데. 그에 반해 자기 앞가림은 잘 하나? 옳고 그름 존나 좋아하지? 그럼 너네가 지금 오유 붙잡고 글쓰는게 옳냐? 공부하는게

옳냐. 미래를 위해서 어느게 낫냐?

시발 그냥 정치 분개? 지랄 육갑싸지마세요. 그냥 공부하기 싫고 재밌으니까 ㅈㄹㅈㄹ 하는거지. 그러다가 빡치고. 또 빡치고. 공부는 또 안하고.

어지간히 좀 해라.

진짜 팩트를 알려줘? 니네들이 잘 살라면 니네가 열심히 살면되. 그래도 안되? 그래도 조금은 낫겠지. 그럼 당신들 자식들도 조금씩 더 나아질거야.

너도 나도 앞가림 잘하면 나라가 잘되게 되있어. 국민들 힘도 실리고. 여기서 아무리 씨부려봤자 그냥 가십거리지.

그리고 이것도 팩트니까 알아두삼.

오유는 다양한 사람이 모여서 이뤄진 집단이 아니라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는 것을. 그러니까 자위하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