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위조범 신정아는 동국대 교수 부임 3년전부터 부모 몰래 교회 다니던 기독교인었음이 밝혀졌습니다. 

그것도 한 주에 3번이나 나가고 한 달에 십일조로 50만원을 내던 독실한 기독교인었죠. 

신정아 어머니는 불교인이라 하던데,딸이 교회를 다니는 걸 알았을까요? 

아프간 선교가서 죽은 심성민도 부모를 속여서 교회다니다 결국 비참한 종말을 맞았는데.. 

신정아도 부모를 속여서 교회 다니다 결국 비참한 종말을 맞는군요.. 

하긴 기독교가 종말을 믿는 종말 종교죠.. 

기독교를 믿으면 비참한 종말을 맞는가 봅니다. 

신정아가 교회를 1주일에 3일이나 나간면서도 세례를 받지 않은 건 불자인 어머니에게 걸릴 경우 변명을 

대기위해..친한 불교계 미술계 인사들에게 걸리지 않기 위해 그런 것 같네요..정말 기독교인들은 야비하

고 이중적이며 기회주의적입니다. 

이번 샘물교회만 봐도 그렇죠. 

신정아는 불교를 이용한 더러운 예수쟁이었습니다. 

참으로 더러운 기독교인죠. 


-다음 아고라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