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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3 본편도 분명 갓겜이었지만
하츠오브스톤의 압축적인 드라마는 후...... 본편의 경우 스토리도 좋으나 볼륨이 커서 하루만에 즐기지 못해 감정이입이 도중 끊기는 경우가 발생 했으나 하츠오브스톤의 경우 하루만에 엔딩 볼 수 있는 본편이라 감정을 이어가며 엔딩을 봐서 꿀잼
그리고 투생 처음 들어갔는대 색감이 확실히 밝음 본편 벨렌 노비그라드가 실제 중세느낌? 이라면 투생의 경우 우리가 상상하는? 생각하던? 판타지의 이미지를 구현
아참 역시 이번에도 투생들어가자마자 궨트만 주구장창...
확실히 세일할때 위쳐 볼륨이 크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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