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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ewol_33267
    작성자 : ↑그래도ASKY
    추천 : 19
    조회수 : 1125
    IP : 220.87.***.209
    댓글 : 20개
    등록시간 : 2014/07/25 21:51:44
    http://todayhumor.com/?sewol_33267 모바일
    [140724, 세월호 100일] 종각역 플래시몹 촬영 다녀왔습니다
     
     출처 : 브금저장소 http://bgmstore.net/view/Gakzn
     
     
     
     
     
    글을 잘 못써서 두서없는 글이 될까봐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제목과 같이 어제, 세월호 100일을 맞아 검은티행동 단체와 함께 종각역 플래시몹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0.JPG
     
     
    무보정한 사진인데, 보시는것과 같이 날씨가 굉장히 흐렸습니다. 밤에 내린 폭우의 전조로 빛이 적어 촬영에 영향을 끼칠까 많이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 촬영속도가 잘 나와줘서 촬영에 무리를 주지 않아 다행이었어요.
     
     
     
    1.JPG
     
     
    플래시몹이 시작되기 전 여섯시의 종각역 4번출구 앞입니다. 플래시몹이 진행되는 4분 16초동안의 음악을 담당해주신 바이올리니스트 분께서 연습중이신데요, 그 전날밤에 한번 파일이 날라가서 다시 작업하시느라 힘드셨다고 ㅠㅠ...
     
    그리고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다른 검은티 행동 단체분들이 세월호 사고 1일부터 100일까지의 하루하루, 그리고 그에 대한 의문을 담은 피켓을 제작해 줄을 맞춰 벽에 붙여두셨었습니다.
     
     
     
    2.JPG
     
     
     
    검은티와 노란 리본을 단 종이 티를 배치하셨었구요ㅎㅎ
     
     
     
    3.JPG
     
     
    종이옷이 배치되자 지나가시던 많은 시민분들께서 궁금증을 가지고 관심을 가져주셨었습니다.
     
     
    4.JPG
     
     
    7시 20분이 되고, 시간을 알리는 노래와 함께 모두가 멈췄습니다.
     
     
    IMG_0962.JPG
    IMG_0974.JPG
     
     
    시작되는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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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_1060.JPG
    IMG_1061.JPG
     
     
    사실 사진을 찍는 중에는 4분 16초라는 시간이 너무나 짧아 모든 분들의 자세를 확인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사진을 정리하던 와중에 제게 조금 더 의미있게 다가온 사진인데.. 노란색 목도리를 전해주는 여성분과 그걸 바라보는 남성분의 사진입니다.
     
    그리고 이걸 말하면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플래시몹의 주제나 구조물들의 성격 상 혹여나 하는 생각으로 집시법 신고를 마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형사분들이 배치되었는데요, 여성분과 남성분 뒤로 노란 목도리를 바라보시는 분이 이번 플래시몹을 보러 오신 형사분이셨습니다.
     
    제게는 참.. 말을 잃게 만드는 사진이었습니다.
     
     
    IMG_1063.JPG
     
     
    IMG_106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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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_1071.JPG
     
     
     
    등 뒤에 있는 위의 사진의 주인공분과 한 팀이셨습니다.
     
    처음에 이 분 사진만 봤을땐 저도 이게 무슨 뜻이시지, 했는데 위의 피켓 오른쪽 위를 잘 보시면 여당의 로고가 박힌 것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IMG_1083.JPG
     
     
     
    IMG_108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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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_1098.JPG
     
     
     
    IMG_1100.JPG
     
     
     
    그리고 4분 16초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IMG_1102.JPG
    IMG_1113.JPG
     
     
    모두들 원래 약속했던 것처럼, 없었던 것처럼 흩어져 사라지셨고, 남은 자리를 한동안 바이올리니스트 분이 채워주셨습니다.
     
     
    IMG_1114.JPG
     
     
     검은티 행동도 장소를 정리하고 없던 것처럼, 목적지였던 시청을 향해 갔구요.
     
    저도 처음에는 플래시몹만 참가하려고 했는데, 촬영을 하다보니 더이상 멈춰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검은티와 함께 시청에 갔다가 다시 광화문, 밤을 새고 첫차로 집인 인천으로 왔네요.
     
    새벽 한시 반쯤 폭우로 인해 두통이 심해져 마지막 한시간여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정말 정부는 우리를 아무것도 아닌 사람 취급하고 있지만.
     
    그래도 두명보다 세명, 그리고 그 중 한명이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재미있게 써보려고 했는데.. 그게 잘 되지 않네요. 느끼는 바가 너무 큽니다. 죄책감과 미안함, 많은 감정이 같이 느껴집니다.
     
    할 말도 많고, 조리없는 글솜씨때문에 읽기 어려우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위의 사진에서 얼굴을 의도적으로 가리려고 하셨던 분들은 최대한 얼굴이 나오지 않게 촬영하고 미리 말씀해주신 분들의 사진은 제외하였습니다.
     
    플래시몹 동영상으로 제작될 예정임을 이미 알린 이후라 사진 또한 얼굴을 드러냈는데요, 혹시 자신의 얼굴이 드러난 것이 싫으신 분들은 덧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플래시몹 당일 현장에서 영상 혹은 사진을 촬영하셨던 분들이 계시면 유투브에 해시태그로 #검은티행동100일 후 영상을 올려주시거나 혹 바쁘신 분들은 페이스북 검은티행동 https://www.facebook.com/blackt0416 으로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5일 토요일인 내일 저녁 7시, 광화문에서 세월호 유가족분들과 다시 한 번 모일 예정입니다.
     
    가능하신 분들은 꼭 한번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
     
     
     
    IMG_1127.JPG









    그리고 미처 올리지 못했던 사진이 있어 추가합니다.
     
    다들 오셔서 참여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IMG_1073.JPG
     
     
     
    IMG_107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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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_11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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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4/07/25 22:24:45  58.231.***.213  이충성  419239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빵이엄마(2014-07-25 22:14:27)175.252.***.167추천 3
    우와~감사합니다!!저도 나왔네요
    댓글 0개 ▲
    앨리alle(2014-07-25 22:16:01)117.111.***.229추천 0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4-07-25 22:24:45
    바네싸쿨쿨(2014-07-25 22:26:43)223.62.***.185추천 1
    ㅠㅠ
    바보같은저는 늦게도착해서
    함께하질 못했어요 ㅠㅠ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0개 ▲
    빵이엄마(2014-07-25 22:29:59)175.252.***.167추천 0
    4분16초..에이~그거쯤이야 생각하고 했는데.. 내생각하고는..의지하고는.. 전혀 틀리게 다리가 떨리더군요.. 그래도 참여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댓글 0개 ▲
    떡사리추가(2014-07-25 22:31:15)221.142.***.211추천 2
    감동적인 4분 16초였어요.. 오늘이 101일째..
    100일째 밤을 비를 맞으며 거리에서 보낸 유가족 분들과 함께.. 다시 1일이라는 심정으로 출발해보아요
    댓글 0개 ▲
    Noble6(2014-07-25 22:42:01)124.197.***.71추천 0
    우리의 마음을 대신 나타내주어 감사합니다.
    댓글 0개 ▲
    (2014-07-25 22:46:28)211.221.***.229추천 2
    마지막 제가 쓴 피켓이네용ㅋㅋㅋㅋ우왕씬기
    댓글 0개 ▲
    Junny(2014-07-25 23:01:14)211.36.***.114추천 0
    전 자세를 생각없이 힘들게 잡아서
    벌벌떨었다는..ㅜㅜㅋㅋ
    댓글 0개 ▲
    펠라군드(2014-07-25 23:02:18)203.170.***.245추천 1
    쌀가마니 밖에서 찰칵찰칵하던게 이거였군
    댓글 0개 ▲
    MiamiBeach(2014-07-25 23:19:47)203.229.***.22추천 1
    어제는 참여하느라 제대로 둘러볼 경황이 없었는데, 다들 나름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네요! 멈춰있던 4분 16초의 시간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멈추니 더욱 더 안에서 요동치는 그 느낌이요. 멈추고 나서 알았습니다.  그 자연스러운 척하는 부자연한 동작을 유지하려 버거워하는 몸은 자꾸만 떨리기만 했고,

    계속 진척되지 못하고 질척이는, 이 사고의 대처들안에서, 그 곳에 머물러 있을 수 밖에 없는 유가족분들의 심경을...느낄 수 있었습니다...하루빨리 제대로 흘러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개 ▲
    ▦불수호란행(2014-07-25 23:21:21)110.14.***.7추천 2
    깨어있는 시민이자 청년들이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0개 ▲
    떡사리추가(2014-07-25 23:35:15)221.142.***.211추천 0
    아 맞다.. 그리고.. 바이올린이 아니고 비올라라고 하던가..;; (-_-)
    댓글 0개 ▲
    rusenea(2014-07-25 23:54:08)61.85.***.31추천 0
    저 모습을 보고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ㅠㅠ

    세월호 희생된, 상처를 입은 이들을 위해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어서....ㅠ
    댓글 0개 ▲
    ↑그래도ASKY(2014-07-26 01:10:13)추천 2

    베게라 수정이 안되네요. 몇몇 빠진 사진들이 있어서 추가합니다! 참석해주셨는데 사진을 못올려서.. 원본 게시글에는 수정되었는데 여기에는 댓글로 올릴게요.
    댓글 0개 ▲
    ↑그래도ASKY(2014-07-26 01:10:26)추천 2


    댓글 0개 ▲
    ↑그래도ASKY(2014-07-26 01:10:40)추천 2


    댓글 0개 ▲
    ↑그래도ASKY(2014-07-26 01:10:50)추천 2


    댓글 0개 ▲
    ↑그래도ASKY(2014-07-26 01:11:25)추천 2


    댓글 0개 ▲
    나쁜짓하지마(2014-07-26 02:21:45)124.56.***.28추천 1
    혼자였고 처음이라 아무 아이디어 없이 우산하나 덜렁 들고 있었는데...다음엔 저도 좀 더 내 의견을 보여야겠어요
    댓글 0개 ▲
    꿔니(2014-07-26 04:08:03)223.62.***.45추천 1
    오유에 제 사진이 올라오니 신기하네요
    100일이 지나고 다시 올 200일 300일 1000일이 지나도 잊지 않을것이며,
    함께하겠습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빵이엄마(2014-07-26 19:18:19)175.252.***.167추천 0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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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 “세월호 7시간 문서 비공개 결정 다시 판단해야” 파기환송 [2] 라이온맨킹 25/01/09 17:19 228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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