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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 멘붕되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네요 이런사건은 밝혀내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시작 : 사건이 어이가 음스니 음슴체를 쓰겠음
피해자의 한어머니가 목사님을 찾아감 이유는 자신이 목사에게 맞긴 아들을 찾기 위해서임
좋은 목사님이라고 해서 자식을 맞기었는데 목사는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다고 함
아들이라 추정되는 사람
아쉽게도 냉동고속 시신은 바로 아들임
장애아들을 입양하여 보호해준다는 목사는 가면이었고,이사건의 피해자가 더 있었음
이분은 동생을 장목사에게 보냈다고 한다.
사실 가족들은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챘지만 협박도 당하기도 하였고 어느날 목사가 종적을 감춘 이후로 피해자들을 찾을 수가 없었다고 함
부모의 마음으로 이번에는 절대 물러서지 않는 가족들..
그러는 와중 경찰관계자가 와서 장목사를 괴롭히지 말고 돌아가라고 함. 장목사에게 많이 시달렸을테지만 이사람들이 모든 사실을 모르고 있을까?
귀를 닫고 증거사진 찍느라 정신없는 장목사
방귀낀놈이 성냄
이번에도 대륙의 사진기사 뺨때리는 포즈를 취해주신다
자식의 소식을 물어보시는 어머님
아까 살아있기만 했으면 좋겠다는 그 동생이다
장목사는 경찰서로 피신하고 장목사의 자식들은 국가보호소로 이동하였음
장목사는 2층집에서 잘 살지만 사실 장애인분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중이었음
많이들 평안해지셨음
그런데 검사도중 남성으로 등록되어있는 성오씨가 여성인것으로 확인
장목사는 자식의 수를 조작하기도 했지만 자식들의 성별까지 조작하였음 그래서 진짜 가족들이 이분들을 찾기가 힘들었던 것임
결말. 아직 사건은 마무리 되지 않았고 냉동고속 시신은 아직 장례를 치루지 못하고 있으며 피해자들은 아직 가족들을 찾지 못하고 있음
독선에 뿌리를 둔 자선은 폭력이다.
이제는 자선하는 사람도 그 돈이 어떻게 쓰여지는지 확인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분들 가족 꼭 찾으시고 사건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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