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올려도 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공식트위터에 올라온 루나와 모모의 자기소개, 귀여워서 발번역했습니다.
인터뷰는 전부 이글에 번역되고있습니다. 다올라오면 제목이 바뀝니다.
카구라자카 루나 (CV.아마사키 코우헤이) ―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합니다.
"카구라자카 루나요. 낭자애로 활동하게되서 불안하지만 응원해주시면 기쁘겠습니다.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 멤버를 만났을 때의 인상은?
"모모스케는 덜렁이라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아아! 지금도 얘기하는 중에 넘어졌네요! 정말…… 곤란한 아이군요 "
오이카와 모모스케(CV.야마모토 카즈오미)― 간단한 자기 소개.
"오이카와 모모……스케야. 모모스케가 아니라 모모라고 불러주면 기쁠거야. 모모들의 일, 많이 응원해줘 ♪"
아이돌이 된 계기는?
"코코로가 억지로 권했는데 지금은 같이 하게되서 천만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 모모는 코코로와 루나의 일을 아주 좋아하는 걸♪"
- 멤버를 만났을 때의 인상은?
아야야……넘어져버렸네~. 하지만 루나가 도와줘서 살았어! 처음 만났을 때부터 루나는 꼼꼼해서 모모, 존경하는 거야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