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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함께
- 한국 정발판인데 대사집 정발이라서 안 했음. 하다가 관둠.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
- 한국어화가 너무 잘 되서 안 했음. 손발이 오그리 토그리;;;;(성우 까는게 아니라 테오판은 영어라서 뉘앙스 전달을 잘 못받아서 그런지 잘 했는데 한국어로 보니까 오글거려서 못하겠음)
철권5
- 손잭스라서 이지모드도 끝까지 못 깸. 친구 시켜서 케릭터들만 해금시켜둠.
해리포터와 불의 잔
- 노잼..
디아블로3
- 불지옥 액2 도전 중인데 너무 어려움.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gba판
- sfc버전 해보고 감명깊어서 샀는데 게임이 느려서 못 해먹음.
슬라이 쿠퍼 2
- 중고 구매했는데 최종보스 2차전에서 게임이 멈춤.. 기스 때문에 그런거 같음. ㅜㅜㅜ 깨고 싶다!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시계(PS2)
- 느려서 못해먹겠음. PS2만 그렇다 카던데.
포켓몬스터 루비
- 이건 그냥 콜렉션 용으로 산거라서 안 건드렸음.
여러분들도 사고 끝까지 안 깬 타이틀 많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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