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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번역이네요.
번역하던 텀블러가 2개(Moonstuck, Jappleack)는 완결이 나버렸고(정확히는 Moonstuck은 완결나고 번역을 시작했지만요),
'닥터에게 반한 더피에게 물어봐'는 갑자기 타 텀블러와 크로스오버가 되서 좀 지켜보느라 번역을 안하고 있다보니,
남은게 Slice of Life 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본의 아니게 번역이 뜸해져버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벌써 시즌3가 끝났네요.
개인적으로 시즌 3는 전체적으로 뭔가 짧은 시간에 마구 집어넣느라 내용 전개가 너무 빠르게 전개된 게 좀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디스코드 편과 마지막 화는 두 화로 나눠서 진행을 했으면 명작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말이죠.
특히 마지막 화는 노래는 너무 좋은데, 전개가 너무 빨라서 끊임없이 노래만 나오는 느낌이라 뭔가 벙찌면서 보기도 했고요.
그래도 하스브로가 피드백은 받고 있을테니 아마 다음 시즌에서는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줄거라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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