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타다 한바퀴 굴렀더니 얼굴이 더럽..♡네요 ㅈㅅ)
(저 정비공은 저를 한참 처다보더니 갑자기 무슨 일 있었냐는 듯 자기 할일을 시작합니다.)
(초점이 저 뒤로 잡힌 것 처럼 보이는 것은 착각입니다.)
(컴프레셔(?) 전선을 잘 정리해놨군요.(여기 원래 들어올 수도 없는 곳인데... 디테일...ㄷㄷ))
(자동차 범퍼 등 부품들과 타이어들을 모아둔 선반입니다)
(네. 역시 마무리는 gta답게 ㅎㅎ)
사실 3일전에 찍은건데 이제사 올립니다..
지나가다 저번부터 갖고싶던 바티 801을 우연히 줍줍해서(라고 쓰고 강탈이라 읽는다는...)
혹시나 보험을 들고 추적기를 달수 있을까 해서 로산커를 왔습니다.
그런데...읭?
원래 자동차를 타고 로산커를 조금 들어오면 보이는 자동차 커스텀 메뉴창이 안보이고 그냥 쑥 들어와지더군요
그 순간 갑자기 로산커 들어올 때 안보이던 다른 사람이 뿅 하고 나타나더니 로산커를 나가는게 보였습니다.
(네... 검색해보니 원래 존재하던 로스산토스커스텀 버그였네요)
그래서 로산커 내부 구경좀 하고 처음으로 셀카좀 찍어봤어요 ㅋㅋ
여기 원래는 들어와서 구경할 수도 없는 곳인데 여러부분에서 디테일하게 잘 꾸며놨네요 ㄷㄷ
잘 구경하다 마무리 잘 하고(?) 나왔습니다. ㅎㅎ
모두 즐거운 gta하세요~ 뿅 ㅎㅎ
P.S. 결국 이 로산커는 정비공을 죽인.. 결과 이용할 수 없다고 하여 다른 곳에가서 확인해봤더니 바티801은 비싼거라 추적기를 못단다네요 ㅠㅠ
담에 인터넷으로 구매해야겠습니다
P.S. 2 노트북이라... 그래픽이 화질구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