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 때문에 전체가 욕먹는다는것은 성숙되지 못한 시민의식도 크겠죠..
일제강점기 때..,.한국인을 쉽게 다루기위한 일본인들에 주입식 교육도 크다고 봅니다.

학교에서,군대에서,직장에서 까지 개인을 개인으로 보는게 아니라 
사회구성원에 일원으로 보는 경향이죠.

그러기에 한명이 잘못을 해도 전체가 욕을먹는 그런경우가 아주 허다하죠.

민주주의짦은역사가 가지는 숙명이라고 할까요

밀양사건당시에 밀양시민들 조차도 욕을들었고,
한국인이 미국에서 총기사건이 일어났을때에도 전체 한국인이 긴장하고 오죽했으면 9시 뉴스에도 나왔겠습니까..

개인으로 보면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현시점에서 글쓴이분께서 싸잡아서 욕먹는게 싫다고 하셨지만...

현시대상으로 그렇게 안되는게 불가능합니다.

글쓴이님이 화내는것은 충분히 그럴수도 있습니다.
이시간에도 봉사하고, 이웃을 도우는 많은 착한크리스찬들이 있기 때문이겠죠..

그런시대에 살고 있으면서 
현시대를 이해를 못하고 있는건 참으로 아니러니 하다고 볼수가 있죠.

지금 현제 많은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는건,

그들에 반성하지 않는 그들에 모습이고,
이러많은 문제점들이 기존 뉴스미디어 및 대중매체에서 일괄적으로 무시한다는데...
더 기각된 것 입니다.

과연 기독교가 얼마나 힘이 있기래..
이런 중대한 범죄를 지어놓고,
아무런 반성도 없이 점입가경으로 점점더 판을 크게 만들고 있을까요.

그기에 더욱더 분노한것입니다.

개독관련 정신병자 라는 표현은 그들에 분노에 표출입니다.
님이 어떻게 느끼고 있으신가도 중요하겠지만.

그들은 막대한 미디어도 어떠한 대중메체도 가지고 있지않습니다.
그들이 알고 싶은것은 오로지 진실이며,
그진실을 기독교가 막고 있는건 솔직한 현실입니다.

아무것도 알려지지 않았는데 대해서 사람들은 분노 할수 있습니다.
충분히 화를 낼수 있는 입장입니다.

님이 오유를 떠나시건 떠나지 않으시건 그것은 다수에 오유분들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다수에 네티즌들이 바라는것 오로지 진실입니다.

들어온지 몇일만에 거짓증언을 했던것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의혹이 풀리기능 커녕 점점도 증폭되고 커지기만 하고 있는데도 아무런 말이없습니다.

악플러 그사람들도 시작은 작았습니다.

처음에 그저 아프칸간사람들=>샘물교회=>기독교 점점더 파이가 크진것 뿐입니다.

님이 말씀하는 의도는 너무나 잘알겠지만..
이런건 사실 네티즌을 더 자극하는것 뿐이 안됩니다..

"거봐 씨바 ..한며칠 정신병자,애수쟁이 이렇게 써놓으니까 못참고 덤벼들잖아."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이들은 한층더 수위를 높여 갈것입니다.
지능형 안티라고 해야될까요

하여튼 구구절절 설명이 길었는데,
이번일에 기독교가 아주 깊숙이 자리잪고 있는건 어쩔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것은 인정하여야 됩니다.

이번일에 얼마나 기독교가 크게 자리를 잡았는지..그것자체를 부인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개인들이 욕하는것에 대해서 그런말이 듣기 싫으시면..
몇달만 인터냇을 끊으세요..

그게 현명한 처우입니다.

많은 수에 네티즌들에게는 님같은 
대답을 해주는 사람을 바라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에 관해 님은 아주용기있는 사람많은 틀림없지만.
현상황에서 정신병자 라는 소리를 듣지 않기는 힘들다는게 결론입니다.

차라리 이번기회에 기독교 자체가 더많이 욕을 듣고 
더많이 힘들어 지더라도,
자정능력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도 요즘에 가장 많이 떠도는...
단군동상에 목을치고 부순 사진들을 보면..
그런말이 나오기도 합니다.

부디 기도교가 건전한 종교생활이 되어야지...맹목적인 절대사랑이 되어서는 안되것 같습니다.

님이 쓰신글 백번천번 이해가 가지만
한명에 잘못이 절대 다수에게 절대적인 피해가 간는걸 
피부속으로 알고 있는 한국인 속에서 살고 있는한
그러한 말들은 나쁜말로 표현해서 "변명" 입니다.

더이상 "변명" 대지마십시요.
님이 사회봉사할동을 하는 크리스찬 이면 ...스스로한테는 만큼만 떳떳해지세요.
다수에 대중들에게 인정은 어차피 못받습니다.

그차이를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저도 한때 교회를 다녔습니다...여러가지 이유로 지금은 무교이지만..
이런 일이 안타깝습니다.

전혀 상관없는 당신들에게까지...
피해가 가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