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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사이트의 매력은
누군가 구구절절맞는것 같은 말을 풀어놔도
이사람은 뭐하는 사람인가 싶은 사람이 그에 논리적으로 반박을 한다.
이게 중요하다.
찬성 반대는 실은 중요치 않다.
적어도 매너가 잇고 존중을 해준다.
생각하게된다.
정말 본문의 말은 진실인가.
그말을 반박하는 말은 진실인가.
그렇다면 진실은 무엇인가.
여기에서 나는 비판적 사고를 배웟다.
내나이 서른이 넘엇다.
비판론은 루머가 아닌 나의 생각을 넓힐수 있구나를 알앗다.
타인의 생각을 받아들이고 내 생각을 수정하면서
이른바 오픈마인드가 나의 생각을 넓힐수 있구나를 알앗다.
그러는 사이 신념이란것이 생겻다.
적어도 내가 십몇년동안 격은 사이트의 애정섞인 변명이다.
지금도 누군가는 변햇네 변햇어 말을하지만 아직도 그런 논객은 존재한다.
완벽한 중립을 원하는가?
물론 상식선에서 논리와 논리가 부딧치는
그것이 기본이라면 나는
이만큼 중립적인 사이트를 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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