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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9th- 1차 수정본 (by 어스포니) (해외 번역 포함)
Oct 28th- 2차 수정본 (by 라케)
Oct 29th- 3차 수정본 (by 개밥그릇)
Oct 30th- 4차 수정본 (by 어스포니) (해외 번역 포함)
Nov 03rd- 5차 수정본 (by 라케)
Nov 06th- 6차 수정본 (by 라케)
Nov 08th- 7차 수정본 (by 라케)
Nov 14th- 8차 수정본 (by 과자는칸초) (해외 번역ver.)
Dec 03rd- 9차 수정본 (by 어스포니) (해외 번역 포함)
Dec 20th - 10차 수정본 (by 라케)
Jan 01st - 11차 수정본 (by 라케)
Jan 06th - 12차 수정본 (by 라케)
jan 13th - 13차 정리글 (by 라케)
jan 20th - 14차 정리글 (by Cacophony)
feb 17th - 15차 정리글 (by hooligan)
이 팬픽 정리글은 2013년 1월20일 이후에 ‘프롤로그’나 ‘1화’를 시작으로 한 자작 팬픽들을 정리 했습니다. 1원20일 이전부터 연재하던 팬픽은 정리하
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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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초콜릿 님
간단한 내용: 정직한 제목과 정직한 내용. CMC 내에서 서로의 매력으로 리더를 가린다는 내용의 팬픽. 애플블룸이 매력으로 리더를 가리자는 이야기
를 꺼냈고, 다음날 서로의 매력을 가지고 대결을 펼친다.
간단한 감상평: CMC의 귀여움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팬픽. 보는 내내 재미있게 보았고, 강도가 약한 약을 하신거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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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틀루 님
간단한 내용: 혁명으로 인해 몰락한 어느 왕의 이야기이다.
간단한 감상평: 콜드 플레이의 노래인 ViVa La Vida를 주제로 한 팬픽이어서 인지 웅장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그 노래를 들어본 사람이라면 노래와 함
께 이 팬픽의 장면들이 보일것이다. 묘사의 비중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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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창고 님
간단한 내용: 에버프리 숲이 플러터 샤이의 오두막 집으로 조금씩 움직인다는 내용 (진행이 여기까지밖에 안됌)
간단한 감상평: 플러터 샤이가 주인공으로 나온 소설로, 플러터 샤이의 성격을 잘 나타내 주고 있는 것 같아 재미있게 읽었다. 진행된 내용이 많지 않지
만, 앞으로 기대되는 팬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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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포덕 님
간단한 내용: 일기장을 선물 받은 ‘핑카미나’가 일기를 쓰면서 점점 ‘핑키’가 되어가는 내용이다.
간단한 감상평: 마지막 장면에서 찡한 느낌을 받았다. 일기 형식으로 쓰는 방식이 새롭고 마음에 들었으며, 단편이면서도 감동을 줄수 있다는걸 보여준
팬픽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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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헤르트 님
간단한 내용: 옥타비아가 청력을 잃고 좌절한다. 되돌릴 길이 없어 옥타비아는 음악가를 포기하지만, 바이닐의 의견에 의해 청력이 들리지 않으면서도
첼로를 연주하게 되고, 결국 청력을 잃은 상태로 포니들 앞에서 연주하기에 이른다.
간단한 감상평: 무너져 버린 옥타비아의 삶이 불쌍하게도 느껴진다. 전체적으로 슬픈 내용이지만, 절대로 질리지 않고 내용 구성이 정말 탄탄하다. 마
지막 장면을 정말 슬프게 보았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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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termaker 님
간단한 내용: 진행된 내용이 많지 않지만, 살인을 한 포니가 별똥별을 보며 소원이 이루어 지길 바라는 내용의 팬픽
간단한 감상평: 글의 분위기가 어두우면서도 희망적이다. 별을 바라보며 간절히 소원을 비는게 느껴지는 팬픽이다.
간단한 내용: 생명이 죽으면 보석이 된다는 설정을 가지고 진행된다. 어떤 포니가 그 보석을 통해 그 보석이 된 생명의 이야기를 하는 내용이다.
간단한 감상평: 참신한 주제로 진행되는 이 팬픽의 다음 에피소드가 궁금하다. 아직 진행된 내용이 많지 않지만, 마음을 설래이게 하는 팬픽이다.
간단한 내용: 크리살리스가 셀레스티아와 싸우는 장면에서 크리살리스의 과거 회상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간단한 감상평: 설정이 재미있다. 체인즐링 이란 것은 죽은 후 사랑 때문에 체인즐링이 된 크리살리스의 이야기가 매우 인상적이며, 마지막에는 반전이 숨어있다.
간단한 내용: 폭포에서 여동생을 잃은 포니가 30년 동안을 기억에 시달리게 되고, 마침내 여동생이 구해줘서 고맙다는 환상을 보고 마침내 그 기억에서 해방된다는 이야기이다.
간단한 감상평: 폭포에서 여동생을 잃은 포니의 슬픔이 잘 녹아있으며, 마지막 장면에서 여동생이 구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할때 가슴속에서 무언가 찡한것을 느낄수 있었다.
간단한 내용: 사랑하는 자를 잃고 무덤가를 헤매던 남자는 자신의 끔찍한 몰골을 발견하고, 한탄한다.
간단한 감상평: 짧은 글이지만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는 듯 하다. 글에서 나오는 묘사 덕분에 장면들이 생생하게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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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퀘스트리아 님
간단한 내용: 어느 브로니가 핑키에 의해 이퀘스트리아로 끌려가고 벌어지는 일들이 주된 내용이다.
간단한 감상평: 글의 처음 부분에서 역시 핑키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궁금한 팬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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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주객 님
간단한 내용: 루나가 달로 추방되기 전 이야기로, 루나가 가출해, 에버프리 숲에서 디스코드를 만난다. 셀레스티아는 가출한 루나를 걱정하게 된다.
간단한 감상평: 보통 셀레스티아와 디스코드가 엮이는 반면, 루나와 디스코드가 엮인다는 점에 재미를 느꼈고, 디스코드와 어린 루나의 이야기들은 다
음편을 기대하게 만든다.
간단한 내용: 결혼한 대쉬는 자식을 낳고 원더볼츠를 포기한다. 레인보우 대쉬는 구름공장 인부로 일을 하게 되며, 남편과 원더볼츠로 인해 싸우게 된
다. 날개가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한 대쉬의 아들 윙 보우는 부모님의 싸움에 지쳐 밖으로 나간다
간단한 감상평: 결혼해서 아이까지 낳은 레인보우 대쉬는 이전의 성격과 달리 ‘어머니’가 되어 있었다. 아들 윙 보우는 자신이 없었으면 어머니가 아직
원더볼츠 단원이었을까? 라는 질문에 대답하는 레인보우 대쉬의 모습에 또다른 재미를 느낄수 있다. 훈훈한 내용으로 전개가 되는 이 팬픽을 한번쯤
읽어보길 바란다(추천!)
간단한 내용: 떠나버린 닥터를 기다리다 병에 걸린 딧지와 딧지를 옆에서 간호하는 딩키의 이야기로 진행되며, 딩키는 딧지가 기다리는 닥터는 허상이
라고 생각한다. 어느날 밖에서 바람소리가 들렸고, 딧지는 닥터가 왔다며 밖으로 나간다.
간단한 감상평: 닥터 후 라는 영국 드라마를 보면 더욱 이해가 빨리 되는 팬픽. 딧지와 딩키의 미래의 모습들을 잘 나타내 주었고, 닥터를 기다리는 딧
지를 옆에서 간호하는 딩키의 슬픔이 느껴지는 팬픽이다. 슬픈 이야기를 좋아는 분들게 추천한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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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꼴레오네 님
간단한 내용: 이퀘스트리아 최강의 포니가 되기 위한 라이라와 그녀의 친구 봉봉이 여행을 하는 도중, 포니빌이라는 난관에 부딪힌다.
간단한 감상평: 강도 높은 약을 하셨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웃으면서 볼수있는 팬픽으로, 1화에 나온 봉봉짤이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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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18호 님
간단한 내용: 마이 리틀 포니의 악역을 맡은 솜브라가 주인공으로 나오며, 솜브라는 자신의 첫 연기인데 대사가 없다는 것을 알고 좌절한다. 하지만 애
플잭과 트와일라잇의 오래된 경험으로 인해 얻은 조언을 솜브라에게 해준다.
간단한 감상평: 트와일라잇의 또다른 매력을 맛볼수 있다. 참신한 내용의 팬픽으로, 훈훈한 내용이 정말 보기 좋았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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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ligan 님
뤼팽 in 이퀘스트리아 ㅡ 알리콘 아스가르드 (뤼팽 in 이퀘스트리아 2부)
간단한 내용: 뤼팽이 대쉬에 의해 이퀘스트리아로 끌려가고 뤼팽이 이퀘스트리아에서 활약하는 내용이고, 2부는 홈즈와 뤼팽이 알리콘의 숨겨진 비밀
을 두고 싸우는 내용이다.
간단한 감상평: 이건 제 팬픽이기 때문에 감상평을 쓸수가 없어요;; 이것은 여러분의 판단에 맞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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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필 님
간단한 내용: 죄인(포니 아닙니다. 인간입니다) 미하일이 탈옥해 애플블룸을 만나서 펼쳐지는 이야기
간단한 감상평: 이분 팬픽을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어려우면서도 고급스런 팬픽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게 하더군요. 탈옥한 미하일과 애플블룸의 관계
와 앞으로 진행이 궁금해지는 팬픽입니다.
싸홈꾼(오타 아닙니다)
간단한 내용: 공주의 기사와 싸움꾼이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 싸움꾼은 신분을 속이고 기사를 도발하고, 기사는 기사도를 애써 지키려 한다. 결국 결투
가 벌어지고, 끝에는 싸움꾼이 기사에게 교훈을 주는 결말로 끝난다.
간단한 감상평: 이렇게 좋은 팬픽에 추천수와 댓글을 보고 놀랐다. 이 팬픽을 끝까지 읽어 보기는 하셨는지? 공주를 위해서 일하는 기사에게 싸움꾼이
약자를 돕다보면 틈이 나는데 그때 공주를 위해 일하라고 한 장면이 너무 멋있었다. 이 팬픽은 단편이면서도, 반전이 숨겨져 있다. 기사도를 끝까지 지
키려는 자와 그에게 교훈을 일깨워 주려는 싸움꾼의 이야기가 잘 담겨져 있다. 반드시 한번 읽어보기를 바란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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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TheQi 님
간단한 내용: 플러터 샤이와 엔젤이 에버프리 숲으로 티 파티하를 하러 간다. 플러터 샤이는 에버프리 숲으로 가는 내내 엔젤을 괴롭힌다.
간단한 감상평: 플러터 비치;; 플러터 샤이의 또다른 면을 볼수 있는 팬픽이다. 엔젤이 샤이에게 갈굼 당하는걸 보며 안쓰러움을 느꼈다. 그리고 플러터
샤이의 또다른 모습을 보며 재미를 느낄수 있다.
간단한 내용: 어디인지 모를 공간에 흩어진 기억의 조각들이 있다. 광장의 목소리는 기억의 퍼즐들을 맞추라고 하고 있고, 그녀는 괴로워 한다. 결국 그
녀는 눈을 뜨고, 기억의 파편들을 응시한다. (내용을 어떻게 정리할지 몰라 압축 시켰습니다)
간단한 감상평: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가 진행되고, 그녀의 기억들이란 것이 뭔지 궁금하게 만든다. 장편 팬픽이 될 것 같으니 기대감을 품고
다음 편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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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껍니다 님
간단한 내용: 드라피아라는 드래곤의 지배를 받는 마을에서 드래곤이 식량을 두배로 더 보내고, 숫처녀를 대령하라고 한다. 그 이후로 펼쳐지는 디스코
드의 탄생비화를 다뤄냈다.
간단한 감상평: 디스코드의 탄생을 주제로 한 참신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토리 중 가끔 19금이 붙는 에피소드가 있다. 새로운 주제의 팬픽을
원한다면 여기에 그 팬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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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pDerpy 님
간단한 내용: 블랙 하스트링스라는 인간이었던 사람이 차원의 문을 통해 포니빌로 가게 되었다. 플러터 샤이의 집에서 생활하며, 글쓴이가 GAK을 거하
게 했다고 주장한다. 그림이 아닌 글로 쓰는 텀블러 같이 진행을 하며, 질문들을 받고 그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이다.
간단한 감상평: 생각보다 블랙 하스트링스라는 캐릭터에 빠져든다. 팬픽 정리글을 쓰기위해 본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다음에는 나도 간단한 질문 같은
걸 해보고 싶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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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angMuang 님
간단한 내용: 친구네 집에서 진탕 파티를 연 주인공은 어느 병원에서 일어나게 되고, 그 병원에 있는 것들이 포니란 것을 보게된다. 약의 효과라고 믿고
있었지만, 자신의 몸도 포니가 된 것에 욕을 한다. 핑키파이를 만나고 기절한다는 내용이다.
간단한 감상평: 이야기의 진행이 재미있게 진행되고, 주인공의 성격이 잘 드러나 있다. 무엇보다 다 큰, 애도있는 어른이 포니들의 세계에선 필리로 나
온다는 것이 정말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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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케 님
간단한 내용: 술집에서 샤이닝 아머가 일으키는 불륜(?)을 다룬 팬픽
간단한 감상평: 정말 재미있게 봤던 단편 팬픽중 하나이다. 샤이닝 아머가 크리살리스에게 호감을 느끼며 일으키는 일들이 정말 재미있고 마지막 장면
은 통쾌한 웃음을 선사한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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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물리의 꿈 님
간단한 내용: 시즌3를 끝으로 마이리틀 포니가 종영한다는 소식을 번역해 올린뒤 벌어지는 멘붕을 다뤘다.
간단한 감상평: 글쓴이의 분노가 느껴지는 글이다.
간단한 내용: 막장 드라마의 표본이다.
간단한 감상평: 진짜로 막장 드라마를 보는 기분을 느낄수 있으며 강도가 매우 강한 약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팬픽을 보는 내내 웃음을 자아내고 막장
드라마 답게 끝이 난다. 약을 좋아하시는 분들게 추천한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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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우울 님
간단한 내용: 브로니의 수가 늘어나고 나라는 이에 따라 브로니 금지 법안을 만든다. 그리고 일어나는 브로니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간단한 감상평: 약입니다 약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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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님
간단한 내용: 크리살리스에 패배한 후 트와일라잇이 복수를 다짐하는 내용이다.
간단한 감상평: 트와일라잇의 분노가 잘 녹아 있으며, 죽은 샤이닝 아머를 원망하면서도 그리워 하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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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어렵네 님
간단한 내용: 디스코드의 석상에는 셀레스티아의 영혼이, 셀레스티아의 몸에는 디스코드의 영혼이 들어가 전개되는 이야기 이다.
간단한 감상평: 약이다!!약!! 셀레스티아의 몸에 들어간 디스코드의 매력을 느낄수 있으며 보는 내내 웃음을 참지 못할 것이다. 트와일라잇을 놀려먹는
부분이 정말 가관이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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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는칸초 님
간단한 내용: 인간들의 존재를 눈치챈 라이라는 정신과 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하게 되고, 의사 선생님도 라이라의 말을 점점 믿기 시작한다는 이야기이
다.
간단한 감상평: 스릴러 팬픽이다. 이 팬픽을 읽는 내내 몰입했고, 모두들 한번씩 읽어봤으면 좋겠다. BGM이 정말 잘 어울렸고, 이야기의 진행이 매끄
럽다. 마지막의 하이라이트는 공포감을 다시한번 조성하며, 라이라 라는 포니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다(추천!)
간단한 내용: Psychotherapy와 이어지는 내용이다.
간단한 감상평: Psychotherapy와 이어지는 만큼 무서운 느낌을 많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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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세오날 님
간단한 내용: 하츠 워밍 이브에 어머니께 책을 선물받고 실망한 트와일라잇의 이야기이다.
간단한 감상평: 편안하게 읽을수 있는 팬픽이다. 크리스마스 이브를 떠올리게 하며, 어린 트와일라잇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웃음을 자아내는 팬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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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i 님
간단한 내용: 어느 브로니가 mlp물건들을 달고 도서관에 공부하러 갔는데, 어느 남자가 가다와 그에게 자신이 가진 핀 버튼들을 보여 주었고, 그를 납
치해 치킨집으로 대려가 환영파티를 여는 내용이다.
간단한 감상평: 브로니를 주제로 한 팬픽으로 진짜로 일어날 법한 이야기를 써내려 갔다. 브로니라면 이 팬픽을 보며 공감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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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브 님
간단한 내용: 죽음을 앞둔 셀레스티아가 태양을 띄우는 일을 트와일라잇에게 맏기는 내용이다.
간단한 감상평: 트와일라잇의 알리콘 설을 재해석 한 팬픽으로, 죽음을 앞둔 셀레스티아를 대신해 태양을 띄우는 트와일라잇의 모습이 인상깊게 기억
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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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키케이크 님
간단한 내용: 일상이라는 굴레에 속박된 주인공은 그 사실을 알고 좌절한다. 하지만 다시 기운을 차리고 일어난다.
간단한 감상평: 주인공이 말하는 것들이 내게도 다가왔다. 일상이라는 굴레에 속박되어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주인공의 삶에 공감된다. 어둡지만 다시
희망의 빛을 보여주는 팬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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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겠군요 님
간단한 내용: 심각한 부상을 입은 포니가 병원에서 어느 포니를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
간단한 감상평: 커플의 냄새가 난다... 대체적으로 슬픈 이야기로 흘러가며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한 팬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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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 완성했네요. 제가 쓴 감상평은 지극히 제 생각에 불과하기 때문에 만약 기분이 나쁘신 분이 있다면 정식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쓰기 위해 여러 팬픽들을 읽어 보았는데, 역시 팬픽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지 싶습니다.
포게 문예 부흥이여 영원하라!!!!!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