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하우스 피해자들 에 대하여 국가배상 요구 와 정부의 사과를 바라는 분들이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
정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도가니 피해자 국가배상 패소했내요 자 여기도 여러분들이 나서서 정말로 바꾸고 싸워야할 이슈입니다.
널리 알리시고 싸워 주시길
정말 여성인권과 아동인권을 원한다면 여기 아래 단체들에가서 자원봉사를 하던
댓글 하나들 달던 가입만 하시던
뭐 기부도 할수 있습니다.
또는 저런 단체에서 하는일을 홍보한다던지
어떻게든 도울 수 있습니다.
연예인 이슈나 파서 남들에게 주목받는 것보단 훨씬 자신에게
그리고 우리 사회에 좋은 일이 아닐까요
기지촌여성인권연대 : 여기 도움이 필요해 보입니다. http://durebang.org/?p=5308
여기는 고통받는 여성들 돕는 단체 입니다. http://www.women21.or.kr/main2_2.php
특히 아래 나온 분들 연예인 이슈에 열과 정성을 다하셧듯이 여기 실제로 고통받는 약자를 위해 뭔가 해주길 기대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번도 사회이슈에 관한 글을 작성한 적도 없는 분이 아이유는 아이유 / 국정화는 국정화를 외칩니다.
제가 제시한 2가지 이슈는 정말 님들의 활약이 필요합니다.
아니 꼽다 니가 뭔데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더욱더 몽키하우스와 도가니 피해자를 도울수 있도록 이슈화 부탁 합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생존자 172명
구조자 0명
사망자 295명
실종자 9명
조은화·허다윤·박영인·남현철(이하 단원고 학생), 양승진·고창석(이하 단원고 교사), 이영숙·권재근·권혁규(이하 일반인 승객)
당신과 함께, 모두와 함께
차가운 바닷속 암흑의 격실을 열어젖히고 진실을 구조하는 희망의 잠수부가 되고 싶습니다.
함께 세월호 가족들의 눈물을 닦아주세요. 함께 손 잡아주세요. 함께 발 맞춰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