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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조사한 해양방사능 오염2012실태
건물잔해 걷어낸 4호기 다음주에 연료봉꺼내는거 시뮬레이션 해본다고함
실제꺼내는건 내년후반에 계획중인데 새로운 기술이 그때까지 나오길 기다리고있다고함
기사원문 http://www.jiji.com/jc/eqa?g=eqa&k=2012071100943
지지통신 2012/07/11-20 : 51
ロボット投入、操作不能に=3号機原子炉建屋地下で-福島第1
도쿄 전력은 11일 방사선량의 측정과 영상 촬영을 위해 후쿠시마 제 1 원전 3 호기 원자로 건물 지하에
무인 주행 로봇을 투입했는데, 조작이 불가능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도쿄전력은 "방사선량이 높아서 당분간 로봇을 회수하긴 힘들다" 고 한다.
도쿄 전력에 따르면, 로봇을 사용한 작업은 11일 오전 11시 ~ 오후 3 시까지 진행되었다.
격납 용기의 일부로 물을 모아두는 압력 억제실이 들어있는 "토러스" 에 로봇을 주행시켜서 조사를 했다.
방사선량은 최대 시간당 360 mSv(밀리시버트)를 기록했다.
로봇은 유선 조작하고 있었지만 중간에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도쿄 전력은, "원인은 아직 모르지만, 유선 케이블이 손상되거나 하는 원인이 있을수 있다" 고 한다.
로봇에는 물이 흐르는 소리 등을 파악하기 위해 녹음 장비를 설치했으나, 그것을 당분간 회수할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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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로봇도 정해진 운명.
무선이 아니라 유선조작도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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