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은 최대한 비슷한 성능에 주변기기또한 같이 산다는 가정하에 비교해보았습니다
추가로 부품은 가장 싼녀석들로 골랐습니다
사실제가 겁나 심심해서 해본겁니다
우선 노트북 부품입니다
렘추가에 SSD는 데스크톱과 같은 웬디 그린 120을 포함시킨 845200원이 나오네요...(방금 안건데...네이버쇼핑보다 다나와가 좀더 비싸네요....)
다음은 데스크탑인데...... 같은 i5를 사용 하려고 했으나 노트북 i5랑 데탑 i5랑 같냐 라는 물음이 나올거 같아 i3를 장착합니다
XH56 6600이라는 모델이 있긴한데.....글쓰는 도중에 생각나서 그냥 이녀석으로 밀고갑니다 ㅋㅋㅋㅋㅋ
어찌됬든 성능은 비슷아거나 노트북CPU가 좋으니까요 ㅎㅎ
최대한 비슷하게 마춰본 스팩과 가격인데....3만원 정도 차이나네요
혹시 이거만보고 오 노트북도 괜춘하네 하는분도 있을거 같아서 추가로 노트북과 데스크톱의 장단점을 적습니다 ㅎㅎ
일단 노트북의 장단점 부터 가죠(제가 노트북성애자라 노트북먼저 적는건 절대 아닙니다.)
장점
1.이동하면서 사용가능(노트북의 존재이유이자 최대의 장점이죠)
2.적은 전력소모(데탑에 비해 확실히 적게먹습니다 노트북으로 바꾸고 전기세 감소한게 눈에 보여요 ㅋㅋㅋㅋㅋ)
3.정전나도 1~2시간정도는 버틸수있다(이것도 중요하죠....작업도중에 전기가 나간다거나 하면...어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단점
1.관리가 데스크톱에 비해 어렵다(내부청소,발열관리,업그레이드 등.....)
2.옵티머스 기능에 따른 불편함(옵티머스 기능이 콘솔이나 증기게임등을 하면 문제가 없는데...국내 온라인게임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더군요...)
3.수리비용이 높다(어디 한군대 고장나면 운없으면 큰돈이 나갑니다....)
데스크탑의 장단점
장점
1.관리가 매우 쉬움(업그레이드,발열,내부청소 등등 최고의 장점)
2.노트북에 비해 수명이 길다(사용자가 어떻게 다르냐에 따라 다른문제이긴 하나...대체적으로 데스크탑이 노트북에 비해 긴건 사실입니다)
3.수리비용이 적게나온다(데스크탑은 노트북에 비해 파츠별 가격이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비용이 적게 나옵니다)
단점
1.들고다니면서 사용할수 없다
2.공간을 많이 차지한다
3.정전나면....OTL
글을 마치며....
제가 겁나 심심해서 적은글이니 그냥 웃으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노트북이냐 데스크탑이냐는 사용자의 쓰임세에따라 선택지가 갈리니....고를때 신중하게 고르시면됩니다 ㅎㅎ
저처럼 이동이 잦다 하면 노트북을 쓰시면되는거고 이동할필요 없고 고사양 게임을 즐겨한다 데스크톱으로 가시면됩니다(돈만 많으면 X29나 GT83SVR 같은 모델 사면됩니다만 쉽지가 않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