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이상해씨와 꼬부기
보노보노
사신도
종교전쟁
해태와 치우천왕
오유를 표현한것인데 뭐 바보님이라던가 오유선비 그 당시 헤비업로더였던 쿠우님이나 동물의피님 등을 그림
밤길을 홀로 걷는 나그네
마녀
골리앗과 캐리어
오랑캐들을 무찌르는 광개토대왕
서유기
원주민들의 축제의 밤
원주민들의 화형식
(저 파란생물이 쿠우인데여 예전에 나온 음료수 캐릭터인데, 헤비업로더였던 동일닉의 모 유저를 그리면서 시작됐다가 나중에는 그리기 쉬워서, 손에 익어서 그림에 자주 이용하게 되었음. 그리고 가면쓴 원주민은 저의 첫 자캐릭임 ㅋㅋ 그리고 가재라던가 참치캐릭도 등장)
해적들의 침략
해적을 무찌르는 원주민 족장
승리를 축하하는 밤(feat. 북북춤 할아버지)
숙주가 된 멧돼지와 그를 쫓는 부족장
멧돼지는 잡았지만..
토템의 강력한 힘
숙취가 심한 참치..
리치킹의 침략
리치킹을 처치한 부족장
빡친 배트맨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엘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시간을 달리는 소녀
원령공주
아이유와 해변을 거니는 부족장(아무나 그려놓고 아이유라 우긴다)
가재튀김
역관광
하울의 움직이는 성
김두한이 이놈! 아핡아핡
장기하와 미미시스터즈
첫판부터 장난질이냐?
브라운아이드소울
광기의 제빵사 아이유
말죽거리 잔혹사(아버지에게 혼나는 권상우)
반지의 제왕 로한 기마대
야인시대
타이타닉
뽀로로를 구하라
별이 밝은 밤
봄
얼굴을 드래낸 부족장(잊고 있었던 저의 첫 자캐릭 ㅋㅋ)
독수리5형제 3호의 팬티를 훔치다 걸린 알렉터
을용타
바바리맨의 실수
십장생도
반지의 제왕_와르그의 습격
매화시
하늘아래 두마리의 퍼런짐승은 있을수 없다
퍼런짐승들의 위기 1
퍼런짐승들의 위기 2
퍼런짐승들의 위기 3
뭔가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내보고 싶었던..
워낭소리 ㅋ
놈놈놈
이웃집 토토로
고양이의 보은
라푼젤
백설공주와 마녀
어둠의 방랑자
재크와 콩나무(feat.콩진호)
오즈의 마법사
UV 이태원프리덤
황도12궁
물망초
사신도2
영화 괴물
그림판게시판 아이콘인 병아리 ㅋ
공명의 남만정벌(부제:여기 남만 아닌데여..)
판관 포청천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리치킹 참치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데스윙 참치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feat.홍석천)
캣볼
이웃집 참토로
흠?
초밥을 만들어 드리죠
엉덩이를 내리는건 자유지만 추스릴땐 아니란다
별주부전
단군신화(환웅의 함정카드에 걸린 웅녀)
화생방훈련
임재범 그리다가 심영됨
나이트메어 프레디(누군가 생각나는 얼굴이라면 오해다)
스파이더맨과 그린고블린(누군가를 염두해두고 그린거 같다면 오해다)
원주민들의 저녁을 훔쳐봄
빨간망토
현충일기념
나가수(왼쪽위부터 임재범 윤도현 이소라 bmk 박정현 김범수 김연우)
무한도전 참치화(옛날그림이라 그녀석과 그전녀석이 있군요)
드래곤볼
원피스
세일러문
원피스 칠무해
비틀즈
카드캡터 사쿠라
미쿠
강철의 연금술사
아이유
사막의 밤을 걷는 참치와 넙치(둘다 자캐ㅋ)
좀비캣
보컬로이드 같은데 이름 모르겠다
원령공주 산
후룸라이드
하울의 움직이는 바보성
벼랑위의 포뇨
원령공주 아시타카
참치김밥
참치김치찌개
별과 달과 밤
레드라이딩후드
꽃이 피는 이로하
삼일절기념
슈퍼 마구로
이집트 벽화
무한도전 마메시바 버젼(무한상사 할때 즈음 그린거. 그녀석과 그전녀석이 있네요)
시원한 바람(보고 그린거)
멘마다요
빙과 오프닝장면 중
룰루(모작)
빙과 호타로(모작)
내 여동생이 참치덕후일리 없어
뭔가 풍경을 그려보고 싶었는데 역시 무리수.
설산 .. 이것도 무리수
빙과 치탄다 (장면 中 모작)
루피의 멘붕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모작)
멘마다요 2 (모작)
시노부(장면 中 모작)
디그레이맨 로드 카멜롯(모작)
자작 그림..망!
경계의 저편 미라이
시노부(장면 中 모작)
카나
호타로(장면 中 모작)
치탄다(장면 中 모작)
미라이(모작)
야나기나기 앨범 일러스트(모작)
시노부(모작)
치탄다(장면 中 모작)
미쿠(칸자키 히로 모작)
치탄다 호타로(장면 中 모작)
원령공주 산(장면 中 모작)
이웃집 토토로(모작)
빙과 고전부(공식일러 모작)
미쿠
2010년 5월13일에 가입해서 오늘이 2015년 5월13일 딱 5년째 되는 날. 아무도 신경 안쓰지만 괜히 혼자 감회가 새로워서
오유 그림판게시판 오에카키 시절부터 그렸던 그림부터 시작해서 최근까지의 과정을 한번 모아 봤음.
너무 많아서 걸러낸것도 상당수 있네요 트레이싱했던것도 뺐고요. 자작그림 패러디그림이 많던 초반과는 달리 점점 모작꾼이 되어가는 이
상한 전개 ㄷㄷㄷㄷㄷ
Sai툴로 갈아타고 애니게에 서식하면서 그림판게시판은 발길을 끊었지만 예전에 재밌게 활동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여.
11년째 쓰고 있는 광마우스도 앞으로 얼마나 더 목숨을 연명해갈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