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싸우고들 계시길래...
근데 페이지 넘어가보니 사과문이 있다....
근데도 또 토론 하고들 계신다.
사과문에 원하는 대답이 없다고들 하신다
사과문이 올라온다고 해도 끝없이 서로
싸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은이 사과문
게시글 읽어보니 하루만에 끝날것 같지 않다
여기가 오늘의 유머인지 오늘의 토론인지...
우물 바깥에 나가서 상처 받기 싫어
우물 안 개구리가 되었는데
우물 안도 다를 바가 없구나
삭막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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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11/06 18:22:01 218.39.***.73 RedVelvet슬기
674181[2] 2015/11/06 18:22:04 1.234.***.106 메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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