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여친이 음슴으로 음슴체로 쓰고싶지만....음슴....체..아님
할껀 없고 배는 고프고..리그는 하는데 질리고.. 블리자는 아이디 여러군데에서 쓰는거 같다면서
정지 먹여서 다시 푸라는데 내이름을 어떻게 설정했는지도 몰라서 아디 버리고..돼고
자 본론 갈꺠여
여러분들 솔직히 어릴떄 친구보다도 친하고 그 친구보다 더 친한 얘 보다 친한 여자얘 하나씩 있얼을꺼임..
저도 있었음...님들도 있었죠??
그리고 전 그아이와 엄청 친했죠....엄마 친구의 딸?? 엄친아...
그리고 전 그 아이에 집에 자주 놀러갔죠.....그아이 집에 가면 진짜 가족처럼 해주던 그 아이얘 가족들땜에
자주 놀러간 기억이 있어요...일주일에 4번은 감.....고기도 먹고 그랬음....문제는 우리집에는 안놀러옴...ㅠ
그러던 어느날 우리집에 친척이 와서 나도 그 아이를 불렀음.....근데 그떄는 어릴때니까...아무것도 몰랐는데
친척누나랑 내 친누나랑 그얘랑 병원놀이를 했음.....그 mnm 초콜릿 아시는분은 아시게고... 쨋든 종이에 그 초콜릿 싸면서
주면 약이라면서 먹고 오라네요.. 그래서 다먹으면 안아퍼도 아프다면서 초콜릿 좀 더먹을려는데 내일오라네요...다 됏고.
진짜 본론 감..
우리집에서 놀고 간 여자얘는 일주일 뒤에 저가 그얘에 집에 놀러갑니다.......
저때 당시 컴터게임이 유행이였음...컴터 고장나서 수리원 부르면 컴터 고쳐주고 게임도 몇개 깔아주고 갔는데
그거 할려고 걔네 집에 간게 생각남...근대 게임을 하나다 으 얘가 방문을 잠그더니 병원놀이를 하자네요..
존 초콜릿 생각에 콜을 외쳤고....그아이는 장비를 가져왔어요...주사니..청진기니...이상한거 가져오더니
병원놀이를 시작함....갑자기 나보고 침대에 누우라고하....누웟죠....이불로 덮더니..기달리라네요...
갑자기 이블 밑에서 들어오더니.. 내 위로 서가지고는 바지를 벗으라고했고.. 나는 친구보다 친한 친구니까 시키는데로 했죠..
그러더니 갑자기 청진기로 뭔가 하더니 주사 놓고 내 번데기를 구경을 하더니 수술 끝났다네요...
그리고선 다시 입장을 바꺼서 놀자네요...어릴 땐 몰랐는데 남자에 본능이라 그런지 나도모르게 자연스레 하게돼는데..
그아이가... 바지를 벗고...빨리 진단 하라는거에요... 그래서 진단했죠... 어릴땐 몰랐으니까 안 섯음...그렇게 몇번을 번갈아가면서 놀았음.
그리고 몇일이 지나고 또 찾아감..근대 이번에도 병원 놀이를 하자네요...하자고했고..갈수록 그아이 행동이 심해지는데...
전 좋았음....글고 가끔가다 목욕탕 갔는데 어릴때라 그런지 엄마가 날 끌고간 기억이 있음 거기서 그 아이를 만났는데....
우린 목욕탕에서 다놀고 나왔는데 그아이가 2층에 수면실로 가자고 했죠...글고 아무도 없는걸 확인한후 병원 놀이를 하자는거에요..
그리고 전 콜을 외쳤죠....조았거든요...
그리고 전 미국을 오게됍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449000 | 외박하는 날 엄마한테 온 카톡 ㅠㅠㅠ [1] | 어벤져스a | 24/09/25 13:51 | 9744 | 5 | |||||
448999 | 편의점 부부가 16시간 일했는데, 6시간 알바생이 번 돈보다 작아 [1] | 안드로007 | 24/09/07 09:39 | 21620 | 1 | |||||
448997 | 악마 최고 [1] | 소내연 | 24/07/05 14:07 | 56933 | 1 | |||||
448996 | 공무원 레전드 분장 [1] | 와부22 | 24/06/11 18:14 | 70639 | 2 | |||||
448995 | 정치성향도 MBTI를 따라갈까? | 행복한하루임 | 24/03/28 17:18 | 114193 | 0 | |||||
448994 | 직장에서 입 무겁다고 소문난 사람 특 | dntmdgnqh99 | 24/03/12 10:04 | 121968 | 1 | |||||
448993 | 벽쿵! 심쿵! | ouuouou | 24/03/08 14:06 | 122110 | 0 | |||||
448992 | 오늘의 유머 다들 보고 가세요 ~ [1] | 탕탕이 | 24/02/14 18:52 | 132835 | 3 | |||||
448991 | 오늘의 재밌는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ouuouou | 24/02/14 18:33 | 131313 | 1 | |||||
448989 | 신종마케팅인가? [1] | 유령차 | 24/02/14 15:07 | 130323 | 1 | |||||
448987 | 사장님 뒷목 잡은 정육점 후기 | Chandler | 23/10/24 10:27 | 175799 | 1 | |||||
448985 | SNL MZ오피스 실사판 ㅋㅋㅋ | 이게맞나 | 23/08/12 23:04 | 194985 | 0 | |||||
448984 | 서울출입국사무소에 비자받으러 갔다가 경찰서에 끌려감 [3] | 쇼미더돈 | 23/07/23 17:59 | 199722 | 1 | |||||
448982 | 이딴게... 3만원? | arange | 23/05/02 20:57 | 223749 | 2 | |||||
448979 | 굥씨전 [1] | 와룡선생님 | 22/11/10 11:52 | 269818 | 1 | |||||
448977 | 드디어 사이다 시작된 화산귀환보는 내 표정.jpg [1] | 젠드기드기 | 22/05/17 23:38 | 294899 | 0 | |||||
448976 | 위대한 어록 | 코카코카인 | 22/05/17 17:39 | 292832 | 0 | |||||
448975 | bj위대한이 위대한 이유 | 코카코카인 | 22/05/13 17:51 | 291943 | 0 | |||||
448974 | 잼민이한테 시비 털리는 bj [1] | 코카코카인 | 22/05/12 17:19 | 290758 | 0 | |||||
448973 |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 했습니다.. [2] | richgirl | 22/05/10 18:01 | 289030 | 1 | |||||
448972 | 한 겨울에 바다에서 설빙이랑 소주먹는 bj ㅋㅋㅋ | 코카코카인 | 22/04/19 18:14 | 289078 | 0 | |||||
448971 | 버건소세지 | 신의눈심봉사 | 22/03/15 21:29 | 287566 | 0 | |||||
448969 | AKB 이벤트에 당첨된 씹덕 (feat 사쿠라, 김채원 | 신의눈심봉사 | 22/03/14 22:49 | 285622 | 2 | |||||
448965 | 요즘 내 웃음버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링미림 | 21/07/29 17:34 | 286455 | 0 | |||||
448963 | 여직원의 8일간 재택일기 [1] | 신의눈심봉사 | 21/05/04 15:37 | 285276 | 2 | |||||
448957 | 홍대에 나타난 미니 환경미화원 [3] | 대리히 | 20/12/24 12:20 | 283750 | 3 | |||||
448956 | 수학능력 언어영역 문제 풀어보세요 [4] | 배다고 | 20/11/25 15:43 | 281307 | 0 | |||||
448955 | 폭도란말 성급히 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 | 메리제인 | 20/05/31 23:48 | 279103 | 0 | |||||
448952 | 옛날 노예 vs 지금노예 [1] | 댓글캐리어 | 20/03/05 07:48 | 280640 | 5 | |||||
448951 | [썰] 알람음으로 꿈을 꾸는 나 | 누끼릉릉 | 20/02/26 11:19 | 276243 | 0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