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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freeboard_328054
    작성자 : 나류화
    추천 : 2/6
    조회수 : 301
    IP : 210.0.***.82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09/02/02 18:43:21
    http://todayhumor.com/?freeboard_328054 모바일
    리얼 버라이어티쇼에 대한 고찰
     본인은 리얼 버라이어티라는 장르에 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질타와, 분노, 그리고 불만에 대한 고찰을 심각하게 가져보았습니다.
     왜 사람들은 패밀리가 떳다의 대본유출에 그리 흥분을 하는 것인가?
     왜 사람들은 자꾸만 저것은 '리얼이 아니다' 를 외치며, 가짜라고 외치는 것인가?

     의문점은 많습니다. 저 위의 2개의 예를 빼고도 말이지요.
     여러분은 생각해보셨습니까? '진짜 Real한  vaudeville show'를 말입니다.

     여러분은 무한도전, 패밀리가 떴다, 1박 2일을 보시면서 카메라가 역동적으로 움직이시는 모습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혹가다가 스텝용 마이크나, 조명등도 볼 수 있지요.
     여러분이 정말 원하시는 리얼을 찍을려면 그러한 것들이 없어져야 하죠.
     정말 야생 버라이어티 쇼를 보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전혀 박진감 없는 횡스크롤, 혹은 고정식 화면을 보아야 합니다.
     카메라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리얼을 위해서는 출연진은 절대 카메라를 발견해선 안됩니다.
     왜? 카메라가 있다는 사실을 보는 순간 출연진은 자신의 모습을 걱정하게 되고, '이미지'를 생각하게 되죠.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자신의 컨셉대로 나가게 되는겁니다.

     재밌을까요?
     이들은 그 어떤 컨셉도 없습니다. 처음엔 재밌겠죠. 당황하는 출연진. 어디에서 자신을 찍고 있을지 모르는 불안감. 그로 인하여 오는 당황에 찬 행동들은 분명 웃음을 자아낼 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끝입니다.

     출연진은 점점 나태해져 갈 것이고, 소재도 점점 줄어듭니다.
     적어도 '대본'과 '틀'이 있다면 이들은 더 넓은 범위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적어도 이들의 직업의 특성이라는 것 자체가, 일반인이 아닌 '연예인'. 일반인이 하지 못하는 것들을 이들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것을 보여주기 위해 '쇼'를 찍는 거죠.
     그런데 그런 특성을 없애고, 모든것을 몰카로 한다면?

     지루하고, 식상하고, 우리의 생활과 같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리얼을 강하게 질타하는 것은 분명한 모순입니다.

     여러분은 연예인의 진실된 모습을 '리얼 버라이어티쇼'라는 것에서 보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연예인'이라는 직업에서 찾는건 자신히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는 것.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하지 못한 것들을 이들이 이뤄내는 것을 찾고 있지요.

     그런데, 그런 연예인들에게 진실한 모습을 요구해 보았자, 그들도 결국은 여러분과 같은 사람입니다. 일상생활은 여러분과 같죠. 키아누 리브스가 아무리 영화에서 불가능한 일을 하고, 외계인을 멈추고 해도, 현실에선 인간인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스티븐 시걸이 아무리 동양무술의 대가이고, 미해군의 특수부대라는 컨셉으로 영화들을 찍었어도 결국 인간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대본 없고 틀 없는 정말 진정한 리얼을 원한다면, 우리는 그저 하나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있는 겁니다. 
     인간극장. 그 이하면 그 이하지 그 이상이 될 순 없죠.

     여러분이 지금 보시는 리얼 버라이어티 쇼 라는 장르는 하나의 시트콤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도전이기도 하죠.

     여러분이 대표적인 3가지 프로그렘에 푹 빠지시는건 누구나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방송사들은 이 프로그렘들이 나오기전까지만 해도 '세트장'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햇습니다.
     '드림팀'이라는 프로그렘을 기억하십니까? 분명 이 프로그램도 출연진의 개성이 잘 들어나고, 거의 리얼에 근접한 쇼였습니다. 하지만 이것마저 '세트장'이라는 제한된 지역에서, '대본'도 존재했죠. 이정도까지가 한계였던 쇼 장르에서 드디어 세트장을 벗어나는 프로그램들이 나옵니다.
     각종 도전을 하며, 세트장이 아닌, 일반인들이 수두룩하며, 일일이 장비를 챙겨가서 다시 설치해야하는, 그리고 굉장히 변칙정인 상황에 유동적인 촬영을 하는 무한도전.

     이 프로그램이 처음 나왔을땐 무모한도전이랫지요. 그 시절엔 획기적이었습니다.
     항상 보던 그저 그렇고 그나물에 그콩밥이던 프로그램과는 다른 거니깐요.
     그러한 프로그램을 맞이한 시청자들은 그들을 보며 웃고 즐깁니다.

     그러다 무한도전이 됬습니다. 무모한도전에선 말 그대로 불가능한 도전들, 정말 승산이 안보이는 것을 했다면, 무한도전은 좀더 시청자들을 겨눠서, 좀더 뜻을 가지고, 아무도 도전하지 않았던 도전들을 하게 됩니다. '예능인'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스포츠를 하고, 개그맨이 사회를 보고, 이들이 함께 모여 콘서트도 합니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이것마저도 결코 진정한 리얼은 아니란 겁니다.
     이것 또한 거대한 틀이 있고, 일정부분 이상이 컨셉이며, 일정부분 이상이 연기이고, 일정부분 이상이 화면에 보여지기 위한 촬영입니다.

     이들의 진정한 모습도 나오지만, 그것이 진짜 그들의 진정한 모습이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1박 2일. 이또한 다를 건 없습니다.

     표면상으론 우렁차게 '야생 버라이어티 쇼'를 외치지만 결국 이것도 말그대로 쇼입니다.

     우리가 보기엔 pd들이 미션을 던져주고, 출연진이 그 미션을 받아서 완수합니다. 완수 못하면 그에 따른 불리한 상황을 맞이하게 되거나, 때론 굶기도 하죠. 이러한 것에도 분명 '대본'과 '틀'이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패밀리가 떴다'는 커다란 질타를 받아내고 있습니다.
     패밀리가 떴다의 경우에도 분명 대본과 틀이 있고, 설정이 있으며, 에드리브도 분명 존재합니다.
     무한도전과 1박2일과 그다지 다를 것없는, 프로그램상의 컨셉만 다른 '쇼'인거죠.

     그런데 밝혀진 대본만으로 충분히 욕을 먹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몇몇 네티즌들의 발언들이 눈덩이처럼 과장되고 포장되어 패밀리가떴다를 더욱 죽이지요.

     '내가 얼마전에 1박2일[혹은 무한도전]의 대본을 보고 방송과 비교해봤는데 패떳만큼은 아니더라'
     라는 식의 발언들은 인터넷이 발달한 우리나라에선 순식간에 퍼져 나갔고, 하나둘 봤다는 사람과 믿는 사람들이 더 늘어납니다.

     제가 이해가 안되는게, '대본'이라는 것은 보라고 있는 겁니다.

     '틀'이라는건 여러분들에게 최대한 공감을 주고 웃음을 주기 위한 장치입니다.

     그걸 보고, 그걸 따라하는게 뭐가 잘못인지 그 근본부터 궁금합니다.

     물론, 리얼이란 것을 강조한 방송사도 잘못이지만.... 여러분들은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 우스꽝스럽지만 예를 들겠습니다.

     장수말벌은 장수입니까 말벌입니까? 주머니쥐는 주머니입니까 쥐입니까?

     우습죠? 황당하죠? 갑자기 이런 질문이 나오니깐.

     그럼 다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Real  vaudeville Show 는 Real  vaudeville입니까, Show입니까?

     잘 생각해보세요. 결국 Real  vaudeville는 Show를 꾸며줄 뿐입니다.

     최대한 진실을 표방하려고 노력하는 '쇼'인거죠.

     Show, 쇼란 한마디로 우릴 즐겁게 만드는 겁니다. 그냥 웃자고 보는거죠. 
     즉, 이게 야생이니 진실이니 뭐니 대본을 얼마나 봤다느니 그딴건 필요없다는 겁니다.

     여러분. 이게 만약, 쇼가 아니라, 정말 다큐맨터리라면, 그래서 장르 자체가

     리얼 버라이어티 다큐멘터리 라고 지었다면, 대본의 출연만으로도 충분의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근데 이건 쇼에요. 어쩔수가 없다는 거죠.

     우리가 여기서 대본을 얼만큼 봐서 우린 엄청나게 실망했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건, '연예인'이란 단어를 알고, 적어도 저것이 '쇼'라는걸 알면서도 봤다는 조건하에 엄청나게 쪽팔린 발언인겁니다.

     저들은 저렇게 사는게 인생이고, 우린 저렇게 사는 인생을 구경하면서 웃는게 인생입니다.

     그냥 답답해서 글을 올려봤습니다. 

     결론을 짓자면 굳이 이 리얼버라이어티쇼가 진짜냐 아니냐를 떠나서,

     모든 장르를 포함했을때, 우린 스크린이든, 브라운관이던 '시청자'입니다.

     물론 시청자는 예리한 평론가이기도 하지만, 어찌하였간에 우린 단지 '시청자'이고, 구경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한달에 2500원이라는 tv수신료를 내면서 말이죠.

     우리가 TV나 영화를 봤을때 재미를 느꼈다면, 우린 할말이 없는겁니다.

     만약 TV 생방송중에 살인을 하거나 그에 준하는 행위를 했다면 우린 당장 항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단지 대본이 나왔단 이유 하나로 프로그램 하나를 매장시켜버릴려고 하는 것은 문화인으로서 상당히 격이 떨어지는 행위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볼땐 웃으면서 뒤에 와서 욕하시는 분들이 가장 치졸합니다.

     안보면 그만인겁니다. '리얼이 아니라서 못보겠네'하면 끝인거죠. 그런데 그걸 굳이 꼬집고 밟아야 직성이 풀리시겠습니까?

     조형기라는 연예인이 사람을 죽이고도 태연히 TV에 나오면 저도 화납니다. 그러나, 패떴에 나온 사람들이 죄지었습니까? 보라고 준 대본 봤고, 하라고 한대로 했죠. 그게 죄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이해가 안되는군요.

     그러실 여력 있으면 전과 14범짜리 대통령부터 어떻게 해보세요.
     
     영화는 영화고, 쇼는 쇼고, 드라마는 드라마, 다큐멘터리는 다큐멘터리입니다.
     물론 어떤이는 의미를 담아 만드는 것도 있겠지만, 거의대부분은, 특히 쇼는 그냥 웃으라고 찍는겁니다. 여러분은 그걸 보고 웃으면 됩니다.

     치열하게 '작품성이 뭐어째' '대본을 봐서 뭐 어째' '식상해서 뭐어째' 그런 말 하지마시고 웃기면 보고 안웃기면 보지 마세요.

     웃으라고 하는거고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스타들의 또다른 모습을 보는 것뿐입니다.
     

    P.S 

    자꾸 글쓰다가 흥분하는 버릇 못고치겠네요. 쩝.. 이런 말투때문에 자꾸 제 글엔 반대가 먹더군요 ㅠ

    죄송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분이십니까?

    전 오유 유저분들의 대부분은 제 마음을 이해해주실 거라 믿는데... 제 잘못된 판단일까요...?

    하아... 요즘따라 이유없이 유행처럼 누군가를 매도하고 묻어버리는데 너무 익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무슨일 있었냐는듯 다 까먹어버리는 것 또한 익숙해지는 것 같구요...

    이번 용산참사는 또 얼마나 갈련지... 모두 과정만이 아니라 결과까지 이어져 가는 문화시민이 됬으면

    합니다.

    모두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은 덤, 댓글은 썹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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