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미국에서 망중립성 규제가 발표되자마자 통신사가 소송을 걸고 나섰다. <월스트리트저널>과 <LA타임스> 등 외신이 4월13일(현지시각) 전한 소식이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4월13일 망중립성 규제를 공식 발표했다. 공표 기간 60일이 지나고 오는 6월12일 발효될 이 규제는 인터넷 망사업자(ISP)를 기간통신사업자(타이틀2)로 규정했다. ISP를 공공재로 분류하면 망 위에서 ‘모든 콘텐츠를 차별하지 말라’는 망중립성 원칙을 따르도록 FCC가 ISP에게 주문할 수 있다. 그래서 이번에 발표된 규제를 망중립성 규제라고 부른다. FCC는 지난 2월26일 표결에 부쳐 3대2로 통과시켰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