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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32782
    작성자 : 돈도날도
    추천 : 217
    조회수 : 25339
    IP : 218.209.***.19
    댓글 : 43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9/12/31 03:54:12
    원글작성시간 : 2009/12/30 19:02:22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2782 모바일
    동생 패딩을 입고 밖에 나갔다.....
    며칠전에 학교도 이제 방학에다가 휴학까지 해서 방에서 

    "커서 백수가 되지 말아야겠다, 백수 가상체험을 해보니 정말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딩굴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고등학교 친구들의 문자가 왔고!!
    " 야 ㅇㅇ역으로 나와, 오랜만에 애들이나 보자ㅋㅋ"

    귀찮지만 나가려고 그냥 씻지도 않고, 옷도 없어서.....에효, 동생(고등학생ㅋ) 패딩이나 하나 걸치고 나갔습니다

    와우, 버스 안에서 보니까 고등학생들 요즘 패딩이 교복이 되었나;; 패딩을 입고 있던 내가...순간적으로 스스로 고딩이 된거 같아서 야릇한 기분이;; ㅎㅎ

    고등학생때 그렇게 길러보고 싶던 머리도 막상 대학에 와서 별 필요도 없고...멋있는거 같지도 않고...그래서 지금은 그냥 곧 평범한 머리였는데 괜히 검은 패딩입고 ㅋㅋ 평범한 머리에 검은 패딩....그냥 지나가는 고등학생1 의 모습이겠구나...

    갑자기 대학생이 된 뒤에 신경도 안쓰던 일명 "껌씹는 아이들"이 발랄한 패딩 색을 뽐내며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갑자기 괜히 눈에도 많이 들어오고;; 피해야 될거같고 .. 

    그래서 그냥 이 김에 고등학생처럼 활보해보기로 했습니다, 친구들 만나서 밥먹고 주변 신경 안쓰면서 (물론 저희가 막 놀고 그런애들이 아니라;; 그냥 서로 웃고 떠드는정도지 고성방가라던가 어깨툭치기라던가 산성침뱉기 같은 기술은 구사하지 않습니다;) 괜히 걸어보고, 시끄럽게 당구치고 과거로 돌아간거 같아서 재밌었습니다<

    근데!! 

    당구를 치고 나오는데!! 정확히 말하면 나와서 노래방이나 피시방좀 갈까 하고 걷고 있는데!!

    여고생 네댓 정도 되는 무리에서 참한 여고생 하나가 오더니 조심스럽게 "저기..."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나와 친구들은 동시에 '제발 나에게 하는 말이길!!' 이라고 생각하면서 슬쩍 보면서 "네"라고 되물었고, 그 참한 여고생은 분명 제 앞도 아니고 제 뒤도 아니고 저에게 "괜찮으시면 연락처좀 알수 있을까요?"라고 물으면서 휴대폰을 내미는 것이 아닌가!! 아니 이게 웬 분홍색 롤리롤리롤리팝이야, 꺄- 레알, 이런경험은 처음이기 때문에 머라고 해야되나...["네"하면서 줘야되나? "ㄳㄳ" 그래야되나? 하긴 뭐 사귀자고 하는것도 아닌...] 라고 생각을 하면서 그냥 번호를 줬습니다 ㅋㅋ

    그날은 친구들이랑 술마시려고 만난 날이 아니라 저녁도 먹기 전에 헤어져서 집에 가는데, 호롤롤로로로홓모호호로로호호 같이 버스탄 친구가 막 부럽다고 놀리곸ㅋㅋㅋㅋㅋ 전 기분 짱이곸ㅋㅋㅋㅋ

    집에와서 다시 동물잠옷 입고 폐인모드로 변신후 저녁 먹으면서 '아 연락 안오나....' 생각하다가 안오길래 '머야, 번호 여러개 따가서 다 연락해보고 이런앤가?? 아니면 이시간까지 놀고 있나??' 잡생각을 하면서 그냥 엄지발가락으로 모니터를 켜고 게임을 하려고 하는 찰나 문자가 왔습니다!! 아까 ㅇㅇ역에서...그 학생인데 기억나냐고 ㅋㅋㅋ  캭캭 당장 모니터 꺼버리고 문자를 했죠, 길어서 생략--대충 인사하고 잡소리 몇마디...근데 얘기 하다보니까 저보고 고등학생 아니었냐고 하더군요;; 헐...아직 삭지 않았어..늙지 않았어..꺄- 전 제가 대학생인걸 밝혔고, 엥?근데 더 좋아하는듯;? 대학생이 더 좋은가;위험해...웬지 모르지만 내 지갑이 적신호를 보내고 있어, 아닐거야~

    그리고 한번 만나자고 해서 만났는데, 그날 저녁먹고(비용을 왜 내가 다 ㅡㅡ;고등학생한테 니가 내라그럴수도 없고;) 괜찮으면 사귀자고....무슨; 한번 만나고; 아니 두번인가...

    근데 제가 한마디를 했더니 표정이 별로 안좋아지면서 "아...그러세요, 네..알겠습니다"하고 꾸벅 인사하고 가더군요... 제가 무슨 말을 했는가..
    돈도날도의 꼬릿말입니다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todayhumor2.mm.co.kr/upfile/200412/1104465088180_1.bmp"); border-width:1; border-color:gray; border-style:dotted;}</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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