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꼴에 명문대는 아니더라도 대학생이라는 지식인층에 있다고 자부하는 나와,
시골에서 자식 걱정만 하시느라 정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시는 어르신과 똑같은 한 표라는 것.
나름대로 의미를 가지고 대선에 참가했지만 무의미한 손짓에 불과했다는것.
슬프다... 그냥 문뜩 든 생각이다...
이렇게 된거,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열시미 살아갈란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