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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엿이나 처먹어라 미친 파쇼새퀴들아".
애국 팔아서, 위기 팔아서 당선된 박근혜가 과연 대중의 불만을 수렴할 수 있을까?
에라이 파시스트 새퀴들아. 이겨서 살판 났겠지. 이제 박근혜가 갈 길은 두 가지다. 파쇼마냥 대중의 불만을 억누르거나, 대중의 불만을 밖으로 우회시키든가, 아니면 정말 변신해서 계급 타협을 이룩하느냐.
계급 타협? 새누리가 이제까지 계급 타협을 한번이라도 한 적이 있던가? 하다 못해 최저임금 인상 법안조차 반대했던 박근혜가 아니었던가?
일본은 이미 파쇼국가가 되었다. 20세기에 멸종된 줄 알았던 파시스트들이 21세기에 나타나서 기승을 부린다.
예전부터, 박근혜가 주장하는 '대통합'은 계급이 부재하다고 말했었다. 박근혜든, 문재인이든...그들이 주장하는 '통합'은 알맹이 없는 허울뿐인 통합이었다. 이제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었다. 계급 현실을 박근혜는 어떻게 통합하겠다는 것인가?
두루뭉술하게 돌려 말하는 건 누구나 하는 일이지. 대체, 엄연히 존재하는 계급적 현실을 박근혜는 어떻게 통합하겠다는 것인지 궁금하다. 타협? 아니면, 신자유주의를 그대로 이어받아서 탄압? 난 아무래도 후자일 가능성이 더 높아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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