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겜게분들의 추천으로시작한 다잉라이트. 초반에 3d멀미 덕에 1시간플레이하고 끄고를 반복하다 익숙해지고 어느덧
무기별로 좀비패고 파쿠르하는 재미를느끼는 자신을 발견햇죠. 개인적으로 툼레이더시리즈도 그래픽도 참좋고 재미있는게임이라고 느꼇는데
자유도나 타격감 애들 패고다니는맛을 더하면 다잉라이트를 훨씬재밋게즐긴것같습니다. 카타나로 목딸때 쾌감이란..
다잉라이트 dlc 더팔로윙도 이만큼혜자일줄이야...본편에서 엔딩다보고 아 참재미있게즐겻다하고 멀티를하려다가 들어가진 더팔로윙 dlc
엔딩의 여운이 크으..그리고 두가지엔딩이라니.. 게임분위기에맞는 그러한 설정들과 엔딩들같네요 개인적인느낌으로는 ..
참재밋게했고 갠적으로는 여태했던 스팀게임중에 제일재밋게한것같아요...위쳐는 다질러놓고 3시간하고 접었다는....이러한류의 게임이
진짜 잘맞는것같아요.. 일단 주인공짱짱맨에 길찾는것도 안어렵고 ..(사실 몇번이나 공략찾아서 보면서 길도헤맷다는...)
다음게임은 겜게분들의 강추인 디스아너드를 시작해볼까하는데 .. 분위기가 다잉라이트처럼좀 무섭지만않았으면 좋겟어요..
예를들면 다잉라이트는 암만쌔도 좀비떼한테 처맞거나 짱짱맨 볼래틸한테걸리면 죽음인데.. 무쌍같은느낌이있었으면 좋겟네요 ?.
진삼국무쌍최신시리즈아니면 디스아너드로 11월을 보내야겟습니다. 다잉라이트라는 게임을 추천해주신 겜게님들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