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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에 저를 태어나게 하신 부모님이 원망스럽습니다..
전라도에서는 평소처럼 길을 걷다가도 통수를 맞습니다.
게임하다가도 맞고..
욕하다가도 맞고..
기부하다가도 맞고..
교회가서도 맞고..
밥먹다가도 맞고..
오유하다가도 맞고..
물건사다가도 맞고..
장보다가도 맞고..
오줌싸다가도 맞고..
술먹다가도 맞고..
똥싸다가도 맞고..
기도하다가도 맞고..
말한다고도 맞고..
걷는다고도 맞고..
눈떳다고도 맞고..
오늘 운지하고 전라도인이 아닌 새사람으로 태어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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