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의견을 개진 하지 않고 유시민 비판글을 퍼왔다고 아이피 신고를 당해야 하는 현실이라니 ... ㅋㅋ
요듬보면 거의 악플러들과 오우 시게를 욕하는 사람들을 육성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의 의견의 편협함이 심해지는 것 같네요
몇일전 블루위즈덤님 아이피 신고 당했다고 속상해서 글쓰신거 오늘 확인 해보니 그님도 아이피신고 11회 ㅡ.ㅡ 그리고 그다음날 바로 한나라당씨발씨발이라는 글은 바로 추천 8개 반대 2개 댓글에 한숨나온다는 글을 남기지 않았다면 베스트로 갈듯한 분위기였음 오분만에 추천이 4개나 달렸으니까요
아래 디워 관련글을 쓰신분에 관련댓글 중의 하나는 ㅋㅋㅋ 내가 신고한게 10회째다. 아싸. 라는 뎃글 흠 ....
제가 쓴 퍼온 "유시민은 손학규를 비판할 자격 없다"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_temp.php?table=sisa&no=32660&page=2&keyfield=&keyword=&sb= 이란글에 달린 뎃글은 혹시 민심 탐방하러 왔거나 알바하러 왔으면 수고 많이 하시오. 그런 방법으로 많이~ 낚아 보시오. 하지만 미끼가 그렇듯해야 뭐든 낚일텐데...씁... -이글은 본문에 제가 퍼오는 이유는 제식견이 좁아서라고 그리고 여러의견을 듣는게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써놓았었습니다
이런뎃글들 참 ... 어이가 없습니다
이전 이클리스2라는 로그인을 하지 않은 아이디로 올린 기독교 관련글들은 그냥 말그대로 그냥 퍼와서 올렸을 뿐인데도 이런 반응이 아니고 베스트로 갔었거든요 ㅡ.ㅡ;;;
지금 이글을 쓰는 이유는 /현자의 돌님 : 예전 펌시 최소한의 의견표시를 밝히자설왕설래글 을 읽고 그리고 유시민의 변신 종합선물세트 라는 글에 달린 리플들을 보고 답답 해서 입니다
책임을 지지않는 비겁한 인간향을 만드셨더군요 거기다가 거의 키보드 위리어 같은 인간향으로 만들어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잘하면 가능할수도 있을 것같아요
그리고 예전에 올린글중에서 범여권도 민노당도 ‘이명박’ 너무 모른다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_temp.php?table=sisa&no=32593&page=3&keyfield=&keyword=&sb= 라는 글이 있습니다
솔직히 이글은 유시민씨의 멧돼지 공약의 당위성을 뒷바침할수도 있는 대운하 같은 큰 공약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다가서는 공약만이 살길이다 라는 취지의 글인데 뎃글은 역시
이거 뭐 병신같은 글을..
근데 이 글을 올린 이유가 뭔지나 알아야지. 그냥 찌라시 하나 카피해서
올려놓고선 뭐하자는 건지?
암튼 딴따라당 알바가 올린건가?
뭐 이런글들 그리고 아래 유시민의 변신 종합선물세트라는 글은 유시민씨가 과거 자신의 정치적인 입장을 수도 없이 바꾼사실들의 나열입니다
단순하게도 뎃글은
최악의 상황에 자리를 슬며시 피해보겠다는 것인데, 그럴 정도의 용기도 없고 소신도 없으면 글을 쓰지 마십시오.
피해보자거나 용기 없고 소신없는 인간으로 만든 당신께 여쭤보고 싶군요 얼마나 소신과 용기를 가지고 계신지 ...
단순한 사실 나열의 펌글에 소신과 용기라 ... 함 보여드릴 수도 있을 것 같군요 제가 퍼온글들에 제가 답글을 쓰지 않는 이유는 단순히 퍼온 글이기 때문입니다
글쓴이늬 취지를 전부다 이해 할수없기 때문에 퍼온사유는 이야길 할수 있지만 그글을 쓴 본인이 아닌이상 제가 답글을 다는 건 아니라고 생각 하거든요
솔직히 유시민 관련글 퍼오는거 간단히 너무 시게의 대부분의 유저들이 한쪽으로만 흐르는 것 같아서 이런 의견도 있습니다 정도의 개념으로 퍼오는 건데
정말 소신과 용기를 가지신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쌍욕뎃글에 퍼왔놓고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지 않았다는 이유 로 용기도 없고 소신도 없는 인간 으로 만들고 한나라당 알바로 취직 시켜주신 많은 님 -정말 황당한건 아래글같은경우 어느 분의 말씀만 따라 신문기사들의 큰 글자들의 나열이라는 의견에 저도 동의합니다 근데 그런 기사의 나열에 의견을 강제 하시는건 뭡니까?-
이글은 제가 쓴글이기 때문에 답글 드리겠습니다
아이피 신고가 이글을 쓰고 있는 중에도 일회추가 3회 입니다
욕설을 썼습니까 아니면 로긴을 안하고 글을 썼습니까?
아이피 신고 당할만한 짓을 한것인지 지금은 좀 의심스럽네요
